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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일반계좌부터 퇴직연금까지, AI로 한눈에 관리하는 '케이에셋'
계산은 앱이 설명은 AI가 - 흩어진 5개 투자계좌를 관리하는 '케이에셋'
🤖 활용 AI 도구
OpenAI Codex, Claude Code, OpenAI API, Cloudflare Workers 중계 서버
1.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일반계좌, ISA, 연금저축, 개인 IRP, 퇴직연금 DC 등 여러 투자계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달 투자할 수 있는 금액도 일정하지 않고, 국내 ETF와 해외 ETF가 여러 계좌에 나뉘어 있어 전체 자산의 비중을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증권사 앱을 하나씩 열어 현재 금액을 확인하고, 이번 달 투자금을 어느 계좌와 어느 종목에 넣어야 목표 비중에 가까워지는지 직접 계산해야 했습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여러 개 보유하거나, 특정 자산에 지나치게 집중된 사실도 놓치기 쉬웠습니다.
생성형 AI에게 계좌 내용을 바로 물어보면 설명은 자연스럽지만, 계산 금액이 달라지거나 이미 매수한 계좌에 다시 투자하라는 답을 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개발 중에 AI가 이번 달 매수를 이미 기록한 계좌에 다시 넣으라고 답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AI에게 종목을 추천받는 대신, 계산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앱과 계산 결과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AI를 결합한 케이에셋을 만들었습니다.
2.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먼저 OpenAI Codex와 Claude Code에 제가 필요한 계좌 종류, 화면 구성, 계산 방식과 실제 사용 중 발생한 문제를 자연어로 설명했습니다. AI와 함께 Android용 케이에셋 앱을 만들고, 잘못된 계산이나 불편한 화면을 반복적으로 수정했습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계좌, 보유 종목, 목표 비중과 이번 달 투자 가능 금액을 입력합니다. 앱은 시세와 환율을 갱신하고, 현재 평가금액과 목표 비중을 비교해 어떤 계좌와 종목이 부족한지 계산합니다. 이번 달 투자금은 먼저 계좌별 비율로 나눈 다음, 각 계좌 안에서 목표 비중이 부족한 종목에 배분합니다.
AI는 매수 금액을 새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앱이 계산한 실제 금액과 비중을 바탕으로 다음 내용을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
-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지수에 투자하는 중복 종목
- 특정 종목이나 자산군에 집중된 정도
- 레버리지·커버드콜·파생상품의 장기보유 위험
- 부족한 자산군과 계좌별 특징
- 현재 시장 흐름과 내 포트폴리오의 관계
즉, 확정적인 숫자는 앱이 계산하고, 숫자의 의미와 위험은 AI가 설명하도록 역할을 분리했습니다.
앱의 AI 화면에도 "계산은 앱이, 설명은 AI가"라는 원칙과 AI가 하지 않는 일(수익 예측, 없는 금액 만들기)을 그대로 적어 두어,
사용자가 AI의 답을 조언으로 오해하지 않게 했습니다.
3.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전에는 여러 증권사 앱을 번갈아 보며 전체 자산을 수기로 계산해야 했지만, 이제는 일반계좌·ISA·연금저축·개인 IRP·퇴직연금 DC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달 투자할 수 있는 금액만 입력하면 다음 순서로 매수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이번 달 투자금을 계좌별 비율로 배분
2. 각 계좌의 현재 보유액과 목표액 비교
3. 목표보다 부족한 종목부터 매수 금액 배분
4. 정수 1주 또는 해외주식 소수점 주문 단위(1,000원) 반영
5. 추천대로 매수했을 때 예상 비중 표시
퇴직연금 DC처럼 회사가 부담금을 넣고 정해진 비율로 자동 매수하는 계좌는 사용자가 직접 실행할 수 없기 때문에 월 매수 추천에서 제외했습니다. 일반계좌의 해외주식만 사용자가 설정한 경우 소수점 금액 주문을 적용하도록 구분했습니다. 이러한 계좌별 차이는 현재 계산 로직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장중 가격은 현재 자산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매수안과 성과 기록은 확정된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같은 날짜와 같은 입력에서는 같은 결과가 나오게 하여 AI의 순간적인 판단에 따라 매수 금액이 달라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번 달에 무엇을 살까"를 감으로 결정하는 대신, 제가 미리 정한 목표 비중에서 가장 부족한 곳을 확인하고 투자하게 된 것입니다. AI는 수익을 예측하는 역할이 아니라, 제가 놓친 중복과 위험을 확인하는 두 번째 점검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케이에셋은 계좌·이번 달·홈·성과·AI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된 실제 Android 앱이며, 돈과 관련된 계산은 435개의 단위 테스트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4.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케이에셋의 가장 큰 특징은 "계산은 앱이 하고, 설명은 AI가 한다" 는 원칙입니다.
생성형 AI가 투자 금액이나 목표 비중을 마음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게 하고, 앱에서 먼저 검증한 숫자만 AI에게 전달합니다. AI는 그 숫자를 변경하지 않고 중복 투자, 자산 쏠림, 상품 특성과 실행 우선순위만 설명합니다.
AI에게도 다음과 같은 제한을 두었습니다.
- 수익이나 시장 방향을 확정적으로 말하지 않기
- 앱에 없는 금액이나 비중을 만들지 않기
- 확인되지 않은 뉴스나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지 않기
- 사용자가 정한 장기 목표를 임의로 변경하지 않기
- 매수 금액은 앱에 표시된 값만 설명하기
- 데이터가 부족하면 모른다고 밝히기
개인정보 측면에서도 증권사 계좌번호나 로그인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습니다. 분석에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계좌 유형, 종목, 금액과 앱이 계산한 결과만 사용합니다. 데이터는 서버 없이 전부 기기 안에만 저장합니다. API 키도 앱에 직접 저장하지 않고 Cloudflare Workers 중계 서버의 비밀값으로만 보관하며, 기기별 하루 사용 한도를 서버에서 겁니다.
특히 어떤 정보가 외부 AI 서버로 전송되는지 앱 안에 직접 고지 합니다. 도우미의 `AI` 탭에 ① AI 점검·대화를 실행할 때만 계좌 유형·종목 이름·금액과 비중·앱 계산 결과·질문 내용이 전송된다는 사실 ② 계좌번호·비밀번호·연락처는 앱이 아예 입력받지 않아 보낼 수 없다는 사실 ③ 기기를 구분하는 무작위 번호가 함께 간다는 사실을 "계산은 앱이, 설명은 AI가" 원칙과 함께 한 화면에 모아 두었습니다. 사용자가 AI 기능을 쓰기 전에 무엇이 밖으로 나가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도 한 AI에게 모든 작업을 맡기지 않았습니다. Codex를 중심으로 기능 구현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Claude Code로 구조와 사용성을 다시 검토하면서 서로의 결과를 교차검수 시켰습니다.
5.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더라도 같은 원칙은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엑셀이나 메모장에 다음 내용을 정리합니다.
1. 보유한 계좌 종류
2. 계좌별 보유 종목과 평가금액
3. 자신이 정한 목표 비중
4. 이번 달 투자 가능 금액
5. 계좌별 투자 가능 여부와 주문 단위
그다음 계산기로 현재 비중과 목표 대비 부족 금액을 먼저 계산합니다. 계산 결과를 AI에게 전달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금액과 비중은 변경하지 말고, 종목 중복·자산 쏠림·상품 위험과 제가 놓친 부분만 쉬운 말로 설명해 주세요. 수익을 예측하거나 새로운 매수 금액을 만들지 마세요.
앱으로 제작하려면 계좌 입력 → 시세·환율 확인 → 목표 대비 부족 금액 계산 → AI 설명 → 사용자 최종 확인 순서로 구성하면 됩니다.
케이에셋은 투자 수익을 보장하거나 자동으로 매매하는 앱이 아닙니다. 최종 매수 전에는 사용자가 증권사 앱에서 상품 정보, 주문 가능 여부와 계좌별 규칙을 다시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저는 일반계좌, ISA, 연금저축, 개인 IRP, 퇴직연금 DC 등 여러 투자계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달 투자할 수 있는 금액도 일정하지 않고, 국내 ETF와 해외 ETF가 여러 계좌에 나뉘어 있어 전체 자산의 비중을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증권사 앱을 하나씩 열어 현재 금액을 확인하고, 이번 달 투자금을 어느 계좌와 어느 종목에 넣어야 목표 비중에 가까워지는지 직접 계산해야 했습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여러 개 보유하거나, 특정 자산에 지나치게 집중된 사실도 놓치기 쉬웠습니다.
생성형 AI에게 계좌 내용을 바로 물어보면 설명은 자연스럽지만, 계산 금액이 달라지거나 이미 매수한 계좌에 다시 투자하라는 답을 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개발 중에 AI가 이번 달 매수를 이미 기록한 계좌에 다시 넣으라고 답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AI에게 종목을 추천받는 대신, 계산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앱과 계산 결과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AI를 결합한 케이에셋을 만들었습니다.
2.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먼저 OpenAI Codex와 Claude Code에 제가 필요한 계좌 종류, 화면 구성, 계산 방식과 실제 사용 중 발생한 문제를 자연어로 설명했습니다. AI와 함께 Android용 케이에셋 앱을 만들고, 잘못된 계산이나 불편한 화면을 반복적으로 수정했습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계좌, 보유 종목, 목표 비중과 이번 달 투자 가능 금액을 입력합니다. 앱은 시세와 환율을 갱신하고, 현재 평가금액과 목표 비중을 비교해 어떤 계좌와 종목이 부족한지 계산합니다. 이번 달 투자금은 먼저 계좌별 비율로 나눈 다음, 각 계좌 안에서 목표 비중이 부족한 종목에 배분합니다.
AI는 매수 금액을 새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앱이 계산한 실제 금액과 비중을 바탕으로 다음 내용을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
-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지수에 투자하는 중복 종목
- 특정 종목이나 자산군에 집중된 정도
- 레버리지·커버드콜·파생상품의 장기보유 위험
- 부족한 자산군과 계좌별 특징
- 현재 시장 흐름과 내 포트폴리오의 관계
즉, 확정적인 숫자는 앱이 계산하고, 숫자의 의미와 위험은 AI가 설명하도록 역할을 분리했습니다.
앱의 AI 화면에도 "계산은 앱이, 설명은 AI가"라는 원칙과 AI가 하지 않는 일(수익 예측, 없는 금액 만들기)을 그대로 적어 두어,
사용자가 AI의 답을 조언으로 오해하지 않게 했습니다.
3.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전에는 여러 증권사 앱을 번갈아 보며 전체 자산을 수기로 계산해야 했지만, 이제는 일반계좌·ISA·연금저축·개인 IRP·퇴직연금 DC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달 투자할 수 있는 금액만 입력하면 다음 순서로 매수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이번 달 투자금을 계좌별 비율로 배분
2. 각 계좌의 현재 보유액과 목표액 비교
3. 목표보다 부족한 종목부터 매수 금액 배분
4. 정수 1주 또는 해외주식 소수점 주문 단위(1,000원) 반영
5. 추천대로 매수했을 때 예상 비중 표시
퇴직연금 DC처럼 회사가 부담금을 넣고 정해진 비율로 자동 매수하는 계좌는 사용자가 직접 실행할 수 없기 때문에 월 매수 추천에서 제외했습니다. 일반계좌의 해외주식만 사용자가 설정한 경우 소수점 금액 주문을 적용하도록 구분했습니다. 이러한 계좌별 차이는 현재 계산 로직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장중 가격은 현재 자산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매수안과 성과 기록은 확정된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같은 날짜와 같은 입력에서는 같은 결과가 나오게 하여 AI의 순간적인 판단에 따라 매수 금액이 달라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번 달에 무엇을 살까"를 감으로 결정하는 대신, 제가 미리 정한 목표 비중에서 가장 부족한 곳을 확인하고 투자하게 된 것입니다. AI는 수익을 예측하는 역할이 아니라, 제가 놓친 중복과 위험을 확인하는 두 번째 점검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케이에셋은 계좌·이번 달·홈·성과·AI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된 실제 Android 앱이며, 돈과 관련된 계산은 435개의 단위 테스트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4.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케이에셋의 가장 큰 특징은 "계산은 앱이 하고, 설명은 AI가 한다" 는 원칙입니다.
생성형 AI가 투자 금액이나 목표 비중을 마음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게 하고, 앱에서 먼저 검증한 숫자만 AI에게 전달합니다. AI는 그 숫자를 변경하지 않고 중복 투자, 자산 쏠림, 상품 특성과 실행 우선순위만 설명합니다.
AI에게도 다음과 같은 제한을 두었습니다.
- 수익이나 시장 방향을 확정적으로 말하지 않기
- 앱에 없는 금액이나 비중을 만들지 않기
- 확인되지 않은 뉴스나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지 않기
- 사용자가 정한 장기 목표를 임의로 변경하지 않기
- 매수 금액은 앱에 표시된 값만 설명하기
- 데이터가 부족하면 모른다고 밝히기
개인정보 측면에서도 증권사 계좌번호나 로그인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습니다. 분석에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계좌 유형, 종목, 금액과 앱이 계산한 결과만 사용합니다. 데이터는 서버 없이 전부 기기 안에만 저장합니다. API 키도 앱에 직접 저장하지 않고 Cloudflare Workers 중계 서버의 비밀값으로만 보관하며, 기기별 하루 사용 한도를 서버에서 겁니다.
특히 어떤 정보가 외부 AI 서버로 전송되는지 앱 안에 직접 고지 합니다. 도우미의 `AI` 탭에 ① AI 점검·대화를 실행할 때만 계좌 유형·종목 이름·금액과 비중·앱 계산 결과·질문 내용이 전송된다는 사실 ② 계좌번호·비밀번호·연락처는 앱이 아예 입력받지 않아 보낼 수 없다는 사실 ③ 기기를 구분하는 무작위 번호가 함께 간다는 사실을 "계산은 앱이, 설명은 AI가" 원칙과 함께 한 화면에 모아 두었습니다. 사용자가 AI 기능을 쓰기 전에 무엇이 밖으로 나가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도 한 AI에게 모든 작업을 맡기지 않았습니다. Codex를 중심으로 기능 구현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Claude Code로 구조와 사용성을 다시 검토하면서 서로의 결과를 교차검수 시켰습니다.
5.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더라도 같은 원칙은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엑셀이나 메모장에 다음 내용을 정리합니다.
1. 보유한 계좌 종류
2. 계좌별 보유 종목과 평가금액
3. 자신이 정한 목표 비중
4. 이번 달 투자 가능 금액
5. 계좌별 투자 가능 여부와 주문 단위
그다음 계산기로 현재 비중과 목표 대비 부족 금액을 먼저 계산합니다. 계산 결과를 AI에게 전달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금액과 비중은 변경하지 말고, 종목 중복·자산 쏠림·상품 위험과 제가 놓친 부분만 쉬운 말로 설명해 주세요. 수익을 예측하거나 새로운 매수 금액을 만들지 마세요.
앱으로 제작하려면 계좌 입력 → 시세·환율 확인 → 목표 대비 부족 금액 계산 → AI 설명 → 사용자 최종 확인 순서로 구성하면 됩니다.
케이에셋은 투자 수익을 보장하거나 자동으로 매매하는 앱이 아닙니다. 최종 매수 전에는 사용자가 증권사 앱에서 상품 정보, 주문 가능 여부와 계좌별 규칙을 다시 확인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