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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더운여름 언제 출발해야할까?
👤 똑똑한돌고래334 📅 2026-07-07 👁 조회 44
때양볕에 서있기 힘들다... 난 언제 출발해야하지?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 또는 날씨가 좋은 날에도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리다 보면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기다리는 게 빠를까? 아니면 다음 횡단보도까지 걸어가는 게 빠를까?”
매일 반복되는 작은 불편함이었지만, 이걸 해결할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어플을 만들어본 경험도 없었고, 전문적인 개발 지식도 부족했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판매용 서비스가 아니라 내가 직접 사용할 간단한 알림 어플 정도라면 AI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ChatGPT를 활용해 횡단보도 신호 시간을 확인하는 어플을 만들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지, 화면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지도와 데이터는 어떻게 연결하는지 하나씩 질문했고, ChatGPT가 알려주는 코드와 가이드를 참고하며 구현했습니다.
지도 정보는 카카오 지도 서비스를 활용했고, 횡단보도 신호 정보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했습니다. 다만 모든 신호 정보가 항상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시간을 수정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실제로 설정한 신호 시간에 맞춰 사용해보니 집에서 언제 출발하면 좋을지, 건물에서 언제 이동하면 횡단보도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화려한 디자인이나 복잡한 기능은 없지만, 가장 필요한 정보인 “신호까지 몇 초가 남았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지도를 사용할지, 어떤 데이터를 활용할지, 추가하고 싶은 기능이 무엇인지 ChatGPT에게 설명하면 필요한 방법과 바로 활용 가능한 코드 예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어플 제작에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 방법과 진행 순서까지 안내받을 수 있어 개발 경험이 없어도 아이디어를 직접 결과물로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모든 기술을 알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고 AI를 활용해 하나씩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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