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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비전공자 문과생의 AI 프로그래밍, 창작자의 생산성을 위한 프로그램 크라우드 펀딩 성공
비전공자 문과생이 AI 프로그래밍으로 생산성 PC 프로그램 크라우드 펀딩 성공
🤖 활용 AI 도구
chatGPT, Gemini, Claude, Google AI Studio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나는 웹소설 작가다. PC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곧 집필 시간은 아니라는 걸,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 자료를 찾는 시간, 멍하니 화면을 보는 시간, 딴짓하는 시간을 모두 걷어내고 '정확히 글을 쓴 집중 시간'만 측정하고 싶었다. 동시에 뽀모도로 기법으로 작업과 휴식의 리듬을 잡고, 할 일까지 한곳에서 관리하고 싶었다.
문제는, 내가 원하는 그 프로그램이 세상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다. AI와 함께. 그런데 만들다 보니 완성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아졌고, '나만 쓰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했다. 펀딩 페이지의 상세 설명부터 마케팅 문구, 사용 가이드, 주의사항까지, 코드를 짜는 순간부터 펀딩을 성사시키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에서 AI를 적극 활용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나는 코딩 완전 초보였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코드를 짜는 게 아니라 '나를 이해하는 AI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었다. Gemini의 Gems 기능으로 전용 프로그래밍 파트너를 생성하고, 지침에 "나는 프로그래밍 초보이며, 작업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웹소설 작가"라는 정체성을 명확히 새겨 넣었다. 덕분에 AI는 내 지식 수준에 맞춰, 어려운 용어를 풀어 설명하며 막힘없이 나를 이끌어 주었다.
개발 단계에서는 ChatGPT와 Claude로 초안과 기초 뼈대를 잡았다. 그리고 핵심은 여기서부터다. 오류가 터졌을 때 하나의 AI에만 매달리지 않았다. Gemini, Google AI Studio까지 동원해 버그를 잡고, 필요한 기능을 선제적으로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판매 직전에는, 완성된 코드를 AI에게 다시 읽혀 '이 프로그램이 정상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테스트 체크리스트'를 만들게 했다. 내가 짠 코드를, AI가 검사관이 되어 점검하게 한 것이다. 그 체크리스트로 출시 전 모든 기능을 철저히 검증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결과부터 말하면, 목표 금액인 500,000원의 303%, 총 후원액 1,517,000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펀딩은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완성된 프로그램은 근사했다. 단순한 습작이 아니라, 돈을 받고 팔아도 부끄럽지 않은 완성도 높은 생산성 앱이었다. 펀딩이 끝나고 구매자들이 프로그램을 받은 뒤에도 AI는 든든한 동료였다.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오류는 AI에게 해결책을 받아 즉시 안내했고, 컴퓨터에 익숙지 않은 분에게는 AI로 친절한 단계별 설명서를 만들어 드렸다.
가장 보람찼던 건 사람의 마음이 움직인 순간들이다. 펀딩에 참여한 구매자 전원이 대만족 후기를 남겼다. 오류나 버그 없이 잘 쓰고 있다는, 감사하다는 후기들. 그리고 정작 가장 큰 수혜자는 나 자신이었다. 이 프로그램으로 작가로서의 집필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졌고, 작업 시간과 휴식 루틴을 철저히 관리하게 되었으며, 일정 관리까지 한곳에서 해결하고 있다. 내 불편을 풀려고 만든 도구가, 결국 수백 명의 불편까지 풀어준 셈이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내 핵심 전략은 'AI 교차 검증'이었다.
하나의 AI만 신뢰하지 않았다. AI마다 잘하는 영역과 놓치는 영역이 다르다는 점을 역이용했다. 한 AI가 내놓은 결과를 다른 AI에게 가져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각 AI의 강점은 취하고, 약점은 다른 AI로 메우는 방식이다. 마치 분야가 다른 전문가들에게 동시에 자문을 구하는 것과 같았다.
두 번째 노하우는 '인수인계 문서'다. 대화형 AI는 한 채팅이 길어지면 토큰 소모가 늘고 앞의 맥락을 잊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작업이 일정 분량에 도달할 때마다,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구조·다음 할 일을 정리한 인수인계 문서를 AI에게 작성하게 했다. 그리고 새 채팅을 시작할 때 그 문서를 첫 프롬프트에 함께 넣었다. 마치 교대 근무자에게 업무 일지를 넘기듯, AI를 갈아 끼우면서도 프로젝트의 맥락은 한 번도 끊기지 않게 한 것이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물론이다. 단언컨대, 가능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나는 문과 출신 비전공자, 그것도 직업이 웹소설 작가다. 프로그래밍 지식은 거의 없었다. 그런 내가 프로그래머조차 까다로워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했고, 판매 과정의 고객 응대까지 AI로 해결하며 별다른 트러블 없이 펀딩 303% 달성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비결은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묻느냐'에 있었다. AI에게 질문하는 법, 내 상황과 수준을 정확히 전달하는 법, 그리고 여러 AI를 교차로 활용하는 요령. 이 감각만 익히면 누구나 자신만을 위한 도구를 만들 수 있다. 코드를 모른다는 것은 더 이상 장벽이 아니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가 분명하다면, AI가 그 길을 함께 걸어줄 것이다.
창작자를 위한 생산성 프로그램 '포커스 뽀모 투두' 실제 펀딩 페이지
https://tumblbug.com/focuspomotodo
나는 웹소설 작가다. PC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곧 집필 시간은 아니라는 걸,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 자료를 찾는 시간, 멍하니 화면을 보는 시간, 딴짓하는 시간을 모두 걷어내고 '정확히 글을 쓴 집중 시간'만 측정하고 싶었다. 동시에 뽀모도로 기법으로 작업과 휴식의 리듬을 잡고, 할 일까지 한곳에서 관리하고 싶었다.
문제는, 내가 원하는 그 프로그램이 세상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다. AI와 함께. 그런데 만들다 보니 완성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아졌고, '나만 쓰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했다. 펀딩 페이지의 상세 설명부터 마케팅 문구, 사용 가이드, 주의사항까지, 코드를 짜는 순간부터 펀딩을 성사시키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에서 AI를 적극 활용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나는 코딩 완전 초보였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코드를 짜는 게 아니라 '나를 이해하는 AI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었다. Gemini의 Gems 기능으로 전용 프로그래밍 파트너를 생성하고, 지침에 "나는 프로그래밍 초보이며, 작업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웹소설 작가"라는 정체성을 명확히 새겨 넣었다. 덕분에 AI는 내 지식 수준에 맞춰, 어려운 용어를 풀어 설명하며 막힘없이 나를 이끌어 주었다.
개발 단계에서는 ChatGPT와 Claude로 초안과 기초 뼈대를 잡았다. 그리고 핵심은 여기서부터다. 오류가 터졌을 때 하나의 AI에만 매달리지 않았다. Gemini, Google AI Studio까지 동원해 버그를 잡고, 필요한 기능을 선제적으로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판매 직전에는, 완성된 코드를 AI에게 다시 읽혀 '이 프로그램이 정상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테스트 체크리스트'를 만들게 했다. 내가 짠 코드를, AI가 검사관이 되어 점검하게 한 것이다. 그 체크리스트로 출시 전 모든 기능을 철저히 검증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결과부터 말하면, 목표 금액인 500,000원의 303%, 총 후원액 1,517,000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펀딩은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완성된 프로그램은 근사했다. 단순한 습작이 아니라, 돈을 받고 팔아도 부끄럽지 않은 완성도 높은 생산성 앱이었다. 펀딩이 끝나고 구매자들이 프로그램을 받은 뒤에도 AI는 든든한 동료였다.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오류는 AI에게 해결책을 받아 즉시 안내했고, 컴퓨터에 익숙지 않은 분에게는 AI로 친절한 단계별 설명서를 만들어 드렸다.
가장 보람찼던 건 사람의 마음이 움직인 순간들이다. 펀딩에 참여한 구매자 전원이 대만족 후기를 남겼다. 오류나 버그 없이 잘 쓰고 있다는, 감사하다는 후기들. 그리고 정작 가장 큰 수혜자는 나 자신이었다. 이 프로그램으로 작가로서의 집필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졌고, 작업 시간과 휴식 루틴을 철저히 관리하게 되었으며, 일정 관리까지 한곳에서 해결하고 있다. 내 불편을 풀려고 만든 도구가, 결국 수백 명의 불편까지 풀어준 셈이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내 핵심 전략은 'AI 교차 검증'이었다.
하나의 AI만 신뢰하지 않았다. AI마다 잘하는 영역과 놓치는 영역이 다르다는 점을 역이용했다. 한 AI가 내놓은 결과를 다른 AI에게 가져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각 AI의 강점은 취하고, 약점은 다른 AI로 메우는 방식이다. 마치 분야가 다른 전문가들에게 동시에 자문을 구하는 것과 같았다.
두 번째 노하우는 '인수인계 문서'다. 대화형 AI는 한 채팅이 길어지면 토큰 소모가 늘고 앞의 맥락을 잊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작업이 일정 분량에 도달할 때마다,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구조·다음 할 일을 정리한 인수인계 문서를 AI에게 작성하게 했다. 그리고 새 채팅을 시작할 때 그 문서를 첫 프롬프트에 함께 넣었다. 마치 교대 근무자에게 업무 일지를 넘기듯, AI를 갈아 끼우면서도 프로젝트의 맥락은 한 번도 끊기지 않게 한 것이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물론이다. 단언컨대, 가능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나는 문과 출신 비전공자, 그것도 직업이 웹소설 작가다. 프로그래밍 지식은 거의 없었다. 그런 내가 프로그래머조차 까다로워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했고, 판매 과정의 고객 응대까지 AI로 해결하며 별다른 트러블 없이 펀딩 303% 달성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비결은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묻느냐'에 있었다. AI에게 질문하는 법, 내 상황과 수준을 정확히 전달하는 법, 그리고 여러 AI를 교차로 활용하는 요령. 이 감각만 익히면 누구나 자신만을 위한 도구를 만들 수 있다. 코드를 모른다는 것은 더 이상 장벽이 아니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가 분명하다면, AI가 그 길을 함께 걸어줄 것이다.
창작자를 위한 생산성 프로그램 '포커스 뽀모 투두' 실제 펀딩 페이지
https://tumblbug.com/focuspomot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