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생활 속 AI 활용
촬영 없이 고3 팀이 생성형 AI로 공모전 영상을 만드는 순서 — 만들기·1차 검사는 AI, 최종 판단은 사람
배우도 촬영 시간도 없는 고3 팀이 생성형 AI로 공모전 영상을 만든 실제 순서입니다. 단계마다 AI가 만들고 1차 검사까지 하되, 완성본을 보고 고칠 점과 최종 판단은 사람이 정했습니다.
🤖 활용 AI 도구
ChatGPT 이미지 생성(GPT 이미지, Codex CLI로 실행), RunningHub(이미지→영상 생성), ElevenLabs(내레이션 음성 합성), Claude(요강 정리·대본 초안·작업 스크립트·1차 검수), faster-whisper(내레이션 받아쓰기·클립 말소리 검사)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희 팀(고3 친구들)은 2026년 10월에 여러 영상 공모전에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기숙사 생활이라 촬영할 시간도, 출연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면 그림, 움직이는 영상, 내레이션 목소리를 모두 생성형 AI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람은 어떤 공모전에 낼지 정하고, 완성본을 보고 고칠 점을 지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작품 하나를 이런 순서로 만들었습니다.
1. 요강 정리: 대화형 AI(Claude)가 공고 원문을 받아 마감, 자격, AI 허용 여부, 실촬영 의무, 제출 방법을 한 파일(요강.md)로 정리합니다. AI 사용이 금지됐거나 실촬영이 필수인 공모전은 만들지 않고 넘깁니다.
2. 장면 지시: 컷마다 '그림 지시'(한국어)와 '움직임 지시'(영어, 움직임 하나만)를 따로 적고, "화면에 글자·로고 없음, 아무도 말하지 않음"을 모든 지시에 붙입니다.
3. 그림 생성: 이미지 생성 AI로 컷마다 한 장씩 만듭니다. 주인공이 여러 컷에 나오면 설정 그림을 먼저 만들어 참조로 넣어 얼굴을 맞춥니다.
4. 그림 검수: 만든 그림을 한 장의 시트로 모아 AI와 함께 봅니다. 글자나 로고가 박힌 그림, 손가락이 어색한 그림, 얼굴이 바뀐 그림은 빼고 통과한 것만 목록(qa_ok)에 올립니다.
5. 영상 생성: 통과한 그림만 이미지→영상 AI로 6초 클립을 만듭니다. 클립도 열어 보고 말소리·자막이 섞이거나 얼굴이 일그러진 구간은 잘라 냅니다.
6. 내레이션: 음성 합성 AI로 해요체 한 줄씩 만들고, 음성 인식(faster-whisper)으로 다시 받아 적어 대본과 한 줄씩 대조합니다.
7. 사실 확인: 영상에 숫자를 넣을 때는 법령·통계 원문을 찾아 [원문]/[공식발표]/[보도]/[미확인]으로 표시해 두고, 원문으로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쓰지 않습니다.
8. 표시: 끝 카드에 생성형 AI 활용 범위와 음악 출처(공유마당 CC BY 곡 등)를 적고, 실존 인물·상표·로고는 그리지 않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촬영 없이도 저희가 고른 주제를 실사 느낌의 세로·가로 영상으로 완성할 수 있었고, 실제로 이 방식으로 만든 영상을 여러 공모전에 출품했습니다. 이 숏폼에 나오는 장면은 새로 지어낸 것이 아니라 그때 만든 작품 일부와, 실제 작업 파일 내용을 옮긴 화면입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AI 결과를 그대로 쓰지 않고, 실제로 생긴 문제마다 확인 단계를 하나씩 늘렸습니다.
· 한 클립은 세 번 다시 만들어도 중국어 자막과 말소리가 박혀 나와서, 그 컷은 그림 한 장을 천천히 확대하는 장면으로 바꿨습니다. 그 뒤로 클립 소리를 음성 인식으로 검사합니다.
· 노트북에 실제 상표 로고가 보이는 구간은 잘라 냈습니다.
· 전동킥보드가 횡단보도 줄무늬 위에 서 있는 장면은 법규와 맞지 않아서 그림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 완성본을 보다가 같은 장면이 반복돼 화면이 끊겨 보이는 것을 저희가 찾아냈고, Claude에게 같은 클립 반복을 경고하는 확인 도구를 만들게 했습니다.
- 작업 순서를 규칙 파일로 적어 두고 공모전마다 같은 순서로 진행해서, 실수한 것을 다음 작품의 규칙으로 바로 반영했습니다.
- 그림 지시와 움직임 지시를 나눠 쓰고, 움직임은 한 가지만 시키니 영상이 덜 망가졌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노트북과 생성형 AI 서비스 몇 개면 됩니다. 위 1~8단계를 그대로 따라 하되, 4번(그림 검수), 6번(받아쓰기), 7번(사실 확인), 8번(AI·출처 표시)은 빠뜨리지 마세요. 'AI가 만들고 AI가 1차 검사를 해도,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한다'는 구조로 하면 학생도 저작권과 사실 오류 걱정을 줄이면서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첨부 숏폼 화면은 팀 리롤이 생성형 AI로 만든 실제 공모전 작품 일부와 작업 파일 내용이며, 내레이션 음성도 생성형 AI로 만들었습니다. 음악: 공유마당 「One for me」(한국저작권위원회, 작곡 배다훈) CC BY.
저희 팀(고3 친구들)은 2026년 10월에 여러 영상 공모전에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기숙사 생활이라 촬영할 시간도, 출연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면 그림, 움직이는 영상, 내레이션 목소리를 모두 생성형 AI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람은 어떤 공모전에 낼지 정하고, 완성본을 보고 고칠 점을 지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작품 하나를 이런 순서로 만들었습니다.
1. 요강 정리: 대화형 AI(Claude)가 공고 원문을 받아 마감, 자격, AI 허용 여부, 실촬영 의무, 제출 방법을 한 파일(요강.md)로 정리합니다. AI 사용이 금지됐거나 실촬영이 필수인 공모전은 만들지 않고 넘깁니다.
2. 장면 지시: 컷마다 '그림 지시'(한국어)와 '움직임 지시'(영어, 움직임 하나만)를 따로 적고, "화면에 글자·로고 없음, 아무도 말하지 않음"을 모든 지시에 붙입니다.
3. 그림 생성: 이미지 생성 AI로 컷마다 한 장씩 만듭니다. 주인공이 여러 컷에 나오면 설정 그림을 먼저 만들어 참조로 넣어 얼굴을 맞춥니다.
4. 그림 검수: 만든 그림을 한 장의 시트로 모아 AI와 함께 봅니다. 글자나 로고가 박힌 그림, 손가락이 어색한 그림, 얼굴이 바뀐 그림은 빼고 통과한 것만 목록(qa_ok)에 올립니다.
5. 영상 생성: 통과한 그림만 이미지→영상 AI로 6초 클립을 만듭니다. 클립도 열어 보고 말소리·자막이 섞이거나 얼굴이 일그러진 구간은 잘라 냅니다.
6. 내레이션: 음성 합성 AI로 해요체 한 줄씩 만들고, 음성 인식(faster-whisper)으로 다시 받아 적어 대본과 한 줄씩 대조합니다.
7. 사실 확인: 영상에 숫자를 넣을 때는 법령·통계 원문을 찾아 [원문]/[공식발표]/[보도]/[미확인]으로 표시해 두고, 원문으로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쓰지 않습니다.
8. 표시: 끝 카드에 생성형 AI 활용 범위와 음악 출처(공유마당 CC BY 곡 등)를 적고, 실존 인물·상표·로고는 그리지 않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촬영 없이도 저희가 고른 주제를 실사 느낌의 세로·가로 영상으로 완성할 수 있었고, 실제로 이 방식으로 만든 영상을 여러 공모전에 출품했습니다. 이 숏폼에 나오는 장면은 새로 지어낸 것이 아니라 그때 만든 작품 일부와, 실제 작업 파일 내용을 옮긴 화면입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AI 결과를 그대로 쓰지 않고, 실제로 생긴 문제마다 확인 단계를 하나씩 늘렸습니다.
· 한 클립은 세 번 다시 만들어도 중국어 자막과 말소리가 박혀 나와서, 그 컷은 그림 한 장을 천천히 확대하는 장면으로 바꿨습니다. 그 뒤로 클립 소리를 음성 인식으로 검사합니다.
· 노트북에 실제 상표 로고가 보이는 구간은 잘라 냈습니다.
· 전동킥보드가 횡단보도 줄무늬 위에 서 있는 장면은 법규와 맞지 않아서 그림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 완성본을 보다가 같은 장면이 반복돼 화면이 끊겨 보이는 것을 저희가 찾아냈고, Claude에게 같은 클립 반복을 경고하는 확인 도구를 만들게 했습니다.
- 작업 순서를 규칙 파일로 적어 두고 공모전마다 같은 순서로 진행해서, 실수한 것을 다음 작품의 규칙으로 바로 반영했습니다.
- 그림 지시와 움직임 지시를 나눠 쓰고, 움직임은 한 가지만 시키니 영상이 덜 망가졌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노트북과 생성형 AI 서비스 몇 개면 됩니다. 위 1~8단계를 그대로 따라 하되, 4번(그림 검수), 6번(받아쓰기), 7번(사실 확인), 8번(AI·출처 표시)은 빠뜨리지 마세요. 'AI가 만들고 AI가 1차 검사를 해도,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한다'는 구조로 하면 학생도 저작권과 사실 오류 걱정을 줄이면서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첨부 숏폼 화면은 팀 리롤이 생성형 AI로 만든 실제 공모전 작품 일부와 작업 파일 내용이며, 내레이션 음성도 생성형 AI로 만들었습니다. 음악: 공유마당 「One for me」(한국저작권위원회, 작곡 배다훈) CC BY.
📎 첨부파일 (1)
📄 AI활용사례_촬영없는고3팀.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