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생활 속 AI 활용
수많은 카드 혜택을 AI와 함께 챙겨보자
AI와 대화로 만든 카드 혜택 앱, 설정도 AI가 해 줘서 한 달 74,000원 할인
🤖 활용 AI 도구
ClaudeCode,Gemini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신용카드 7장을 씁니다. 대부분 "전월에 30만 원 이상 쓰면 이번 달 통신비 할인" 같은 전월 실적 조건이 있어서, 카드마다 목표를 채워야 할인을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느 카드가 얼마나 찼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가계부 앱은 쓴 돈만 보여 줄 뿐, 카드별 실적과 제외 항목(통신비, 관리비 등)까지 따져 주지 않습니다. 실제로 9월에는 목표가 40만 원인 카드에 46만 원을 써서, 넘친 6만 원이 다른 카드의 실적이 되지 못했습니다.
카드 혜택 앱도 있지만 처음 설정이 어렵습니다. 저에게도 번거롭고, 복잡한 설정을 어려워하는 아내와 어머니에게는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AI에게 내 카드를 말로 설명하면 설정이 끝나는 앱"을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AI는 세 번 일합니다.
- 앱을 만들 때 (Claude): 코드는 AI 코딩 도구 Claude에게 맡기고, 저는 원하는 것을 말로 설명하고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매일 써 보며 불편한 점을 다시 말하는 식으로 2주 동안 일곱 번 고쳤습니다. 그렇게 카드 승인 문자를 모아 카드별 실적과 다음 달 할인을 보여 주는 안드로이드 앱 '카드모아'가 나왔습니다. 앱 아이콘도 AI 그림 도구로 만들었습니다.
- 설정할 때 (Gemini 등 아무 AI 채팅): 앱에서 [AI와 카드 설정]을 누르면 최근 3달간 본 카드와 안내문이 담긴 글이 만들어집니다. 이 글을 AI 채팅에 붙여 넣고 "내 카드는 하나 T&R이야"처럼 말하면, AI가 카드사 페이지를 찾아 실적 조건을 출처와 함께 알려 줍니다. AI의 답을 앱에 붙여 넣으면 무엇이 바뀌는지 쉬운 말로 보여 주고, 확인하면 적용됩니다. 처음 보는 카드사의 문자 형식도 같은 방법으로 AI가 알려 줍니다.
- 한 달 소비를 분석할 때 (Claude): [AI 분석]을 누르면 앱이 그달 승인 내역, 앱이 계산한 실적·할인, 청구서 대조 결과를 AI가 읽기 좋은 글로 정리합니다. AI는 이를 받아 항목별 합계와 소비 습관을 짚고, 청구서와 금액이 다른 이유(연회비, 할부 이자, 환율 차이 등)를 설명하고, 한 장짜리 대시보드도 만들어 줍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9월에 실적 조건이 있는 카드 6장의 목표를 모두 채웠고, 그 덕에 10월에 74,000원 할인을 받습니다.
- 카드사 청구서와 앱 합계를 비교했더니, 차이(하나 9,000원, 롯데 20,000원)가 앱에 넣어 둔 할인 금액과 정확히 같았습니다. 실적 규칙이 맞다는 것까지 확인한 셈입니다.
- 우리카드 연회비 10,000원처럼 놓치기 쉬운 숨은 비용도 찾았습니다.
- 지금은 실적을 채운 카드는 알림을 보고 바로 다음 카드로 바꾸고, 달말에는 어느 카드가 얼마 모자란지 한눈에 봅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설정을 사람이 아니라 AI가 채웁니다. 카드마다 다른 실적 조건과 문자 모양을 설정 화면에 직접 넣는 대신, AI와 대화한 결과를 붙여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코드를 고치지 않고도 다른 사람의 카드에 맞출 수 있습니다. 다른 카드사 문자 6개로 시험했을 때 모두 제대로 읽었습니다.
- 계산과 분석을 나눴습니다. 실적·할인 같은 숫자는 앱이 규칙대로 정확히 계산하고, AI는 그 숫자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판단만 합니다. 그래서 AI가 숫자를 잘못 더할 걱정이 없습니다.
- 개인정보를 지킵니다. 기록은 인터넷 서버 없이 폰 안에만 저장되고, 사용자가 [AI 분석]을 누르고 보낼 앱을 직접 고를 때만 밖으로 나갑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설정 화면이 어려운 가족도 "내 카드는 하나카드 통신비 할인 카드야"처럼 말만 하면 됩니다. 앱이 AI에게 보낼 글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특정 AI에 가입할 필요 없이 평소 쓰는 AI 채팅(Gemini, ChatGPT, Claude 등)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분석 요청 문구도 앱에서 고칠 수 있어 "배달 음식에 얼마 썼는지 알려 줘"처럼 원하는 분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앱을 만드는 방법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생활 속 불편함을 AI 코딩 도구에 말로 설명하고, 써 보면서 고칠 점을 다시 말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됩니다. 복잡한 일은 AI가 맡고, 사람은 원하는 것을 말하고 결과를 확인하면 됩니다.
카드모아는 지금도 안드로이드 설치 파일(APK)로 다른 사람의 폰에 설치해 쓸 수 있고, 가족 폰에도 설치해 두었습니다. 개인정보를 모두 뺀 공개용 설치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o6U75h_-RLS21p6rO14ociqAkOEGMoCQ/view
카드 설정과 문자 형식을 AI가 채우는 구조라, 다른 카드를 쓰는 사람도 코드 수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이 쉽게 쓸 수 있도록 플레이스토어 등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첨부 사진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상의 카드·이름·가맹점으로 만든 예시 화면이며, 74,000원 등 결과 숫자는 실제 사용 기록입니다.
저는 신용카드 7장을 씁니다. 대부분 "전월에 30만 원 이상 쓰면 이번 달 통신비 할인" 같은 전월 실적 조건이 있어서, 카드마다 목표를 채워야 할인을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느 카드가 얼마나 찼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가계부 앱은 쓴 돈만 보여 줄 뿐, 카드별 실적과 제외 항목(통신비, 관리비 등)까지 따져 주지 않습니다. 실제로 9월에는 목표가 40만 원인 카드에 46만 원을 써서, 넘친 6만 원이 다른 카드의 실적이 되지 못했습니다.
카드 혜택 앱도 있지만 처음 설정이 어렵습니다. 저에게도 번거롭고, 복잡한 설정을 어려워하는 아내와 어머니에게는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AI에게 내 카드를 말로 설명하면 설정이 끝나는 앱"을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AI는 세 번 일합니다.
- 앱을 만들 때 (Claude): 코드는 AI 코딩 도구 Claude에게 맡기고, 저는 원하는 것을 말로 설명하고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매일 써 보며 불편한 점을 다시 말하는 식으로 2주 동안 일곱 번 고쳤습니다. 그렇게 카드 승인 문자를 모아 카드별 실적과 다음 달 할인을 보여 주는 안드로이드 앱 '카드모아'가 나왔습니다. 앱 아이콘도 AI 그림 도구로 만들었습니다.
- 설정할 때 (Gemini 등 아무 AI 채팅): 앱에서 [AI와 카드 설정]을 누르면 최근 3달간 본 카드와 안내문이 담긴 글이 만들어집니다. 이 글을 AI 채팅에 붙여 넣고 "내 카드는 하나 T&R이야"처럼 말하면, AI가 카드사 페이지를 찾아 실적 조건을 출처와 함께 알려 줍니다. AI의 답을 앱에 붙여 넣으면 무엇이 바뀌는지 쉬운 말로 보여 주고, 확인하면 적용됩니다. 처음 보는 카드사의 문자 형식도 같은 방법으로 AI가 알려 줍니다.
- 한 달 소비를 분석할 때 (Claude): [AI 분석]을 누르면 앱이 그달 승인 내역, 앱이 계산한 실적·할인, 청구서 대조 결과를 AI가 읽기 좋은 글로 정리합니다. AI는 이를 받아 항목별 합계와 소비 습관을 짚고, 청구서와 금액이 다른 이유(연회비, 할부 이자, 환율 차이 등)를 설명하고, 한 장짜리 대시보드도 만들어 줍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9월에 실적 조건이 있는 카드 6장의 목표를 모두 채웠고, 그 덕에 10월에 74,000원 할인을 받습니다.
- 카드사 청구서와 앱 합계를 비교했더니, 차이(하나 9,000원, 롯데 20,000원)가 앱에 넣어 둔 할인 금액과 정확히 같았습니다. 실적 규칙이 맞다는 것까지 확인한 셈입니다.
- 우리카드 연회비 10,000원처럼 놓치기 쉬운 숨은 비용도 찾았습니다.
- 지금은 실적을 채운 카드는 알림을 보고 바로 다음 카드로 바꾸고, 달말에는 어느 카드가 얼마 모자란지 한눈에 봅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설정을 사람이 아니라 AI가 채웁니다. 카드마다 다른 실적 조건과 문자 모양을 설정 화면에 직접 넣는 대신, AI와 대화한 결과를 붙여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코드를 고치지 않고도 다른 사람의 카드에 맞출 수 있습니다. 다른 카드사 문자 6개로 시험했을 때 모두 제대로 읽었습니다.
- 계산과 분석을 나눴습니다. 실적·할인 같은 숫자는 앱이 규칙대로 정확히 계산하고, AI는 그 숫자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판단만 합니다. 그래서 AI가 숫자를 잘못 더할 걱정이 없습니다.
- 개인정보를 지킵니다. 기록은 인터넷 서버 없이 폰 안에만 저장되고, 사용자가 [AI 분석]을 누르고 보낼 앱을 직접 고를 때만 밖으로 나갑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설정 화면이 어려운 가족도 "내 카드는 하나카드 통신비 할인 카드야"처럼 말만 하면 됩니다. 앱이 AI에게 보낼 글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특정 AI에 가입할 필요 없이 평소 쓰는 AI 채팅(Gemini, ChatGPT, Claude 등)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분석 요청 문구도 앱에서 고칠 수 있어 "배달 음식에 얼마 썼는지 알려 줘"처럼 원하는 분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앱을 만드는 방법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생활 속 불편함을 AI 코딩 도구에 말로 설명하고, 써 보면서 고칠 점을 다시 말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됩니다. 복잡한 일은 AI가 맡고, 사람은 원하는 것을 말하고 결과를 확인하면 됩니다.
카드모아는 지금도 안드로이드 설치 파일(APK)로 다른 사람의 폰에 설치해 쓸 수 있고, 가족 폰에도 설치해 두었습니다. 개인정보를 모두 뺀 공개용 설치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o6U75h_-RLS21p6rO14ociqAkOEGMoCQ/view
카드 설정과 문자 형식을 AI가 채우는 구조라, 다른 카드를 쓰는 사람도 코드 수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이 쉽게 쓸 수 있도록 플레이스토어 등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첨부 사진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상의 카드·이름·가맹점으로 만든 예시 화면이며, 74,000원 등 결과 숫자는 실제 사용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