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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우리 할머니도 읽을 수 있는 고지서
👤 푸른고래245 📅 2026-10-22 👁 조회 71
우리 할머니도 읽을 수 있는 고지서 — 어려운 공문서를 AI로 누구나 이해하는 '쉬운 말' 안내문으로 바꿨어요.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할머니께서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들고 "이거 왜 올랐니? 뭘 해야 하니?"라고 물어보신 일]이 시작이었습니다. 직접 읽어보니 대학생인 저도 '부과', '경감', '체납' 같은 용어 때문에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고령자, 느린 학습자, 한국어가 서툰 이주민에게 공문서는 정보가 아니라 장벽이라는 생각이 들어, AI로 이 장벽을 낮춰보기로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사용한 AI 이름]을 활용해 세 단계로 진행했습니다.

1. 문서 선정: 일상에서 자주 받지만 어려운 문서 [3]종 — 건강보험료 고지서, 전입신고 안내문, 재난안전문자
2. 쉬운 말 변환: 아래 프롬프트로 변환했습니다.
"다음 공문서를 초등학교 5학년도 이해할 수 있게 바꿔줘. ① 한자어·전문용어는 쉬운 말로 바꾸고 괄호에 원래 용어를 적어줘 ② 문장은 짧게 ③ '내가 해야 할 일', '기한', '문의처'를 맨 위에 따로 정리해줘 ④ 법적 의미가 달라지지 않게 해줘"
3. 다국어·그림 안내: 쉬운 말 버전을 다시 [베트남어·영어 등]으로 번역하고, 핵심 행동을 그림 카드로 만들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할머니께서 원문은 [ ]분 동안 읽고도 이해하지 못하셨지만, 쉬운 말 버전은 [ ]분 만에 "아, 이번 달까지 내면 되는구나"라고 바로 이해하셨습니다.
• [주변 사람 ○명]에게 원문과 변환본을 보여준 결과, [○명 중 ○명]이 변환본이 더 이해하기 쉽다고 답했습니다.
• [이주민 친구/지인 반응]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 결과를 그대로 믿지 않고 검증 단계를 넣었습니다. 처음 변환본에서 AI가 [예: '경감'을 '면제'로 바꿔 의미를 잘못 전달한 부분]을 발견했고, 해당 기관 홈페이지와 원문을 대조해 바로잡았습니다. 이후 프롬프트에 "법적 의미가 달라지지 않게", "원래 용어를 괄호에 함께 적기" 조건을 추가해 오류를 줄였습니다. 또한 '해야 할 일·기한·문의처'를 맨 위에 두는 구조로 바꿔, 끝까지 읽지 않아도 핵심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스마트폰으로 공문서 사진을 찍어 AI에 올리고, 위 프롬프트를 복사해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부모님·조부모님 댁의 고지서, 이주민 이웃의 안내문 등 누구나 가족과 이웃을 위해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금액·기한·법적 의무처럼 중요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이나 담당 기관에 한 번 더 확인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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