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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미뤄 둔 디지털 집안일, AI 비서에게 "후보까지만" 맡겼습니다
받은편지함 5,037통과 꽉 찬 맥북을, AI에게 "지워도 되는 후보"만 묶어 보여 달라고 해서 하루 만에 정리했습니다(메일 약 338통으로, 6.7GB 확보).
🤖 활용 AI 도구
Claude(대화형 AI 비서, Gmail·Chrome·맥 폴더 연결), Google Gmail
미뤄 둔 디지털 집안일, AI 비서에게 "후보까지만" 맡겼습니다
— 메일 5,037통과 꽉 찬 맥북을 하루에 정리한 방법
■ 공모 분야: 생활 속 AI 활용
■ 사용 AI: Claude(대화형 AI 비서, Gmail·Chrome·맥 폴더 연결) / Google Gmail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받은편지함에는 읽지 않은 메일이 5,037통 쌓여 있었고, 맥북은 저장공간 경고가 자주 떴습니다. 둘 다 "언젠가 정리해야지" 하고 몇 년을 미뤄 온 일이었습니다. 직접 하려니 무엇을 지워도 되는지 하나하나 판단하는 게 귀찮고, 잘못 지울까 봐 겁이 났습니다. 메일에는 영수증과 계정 보안 알림이 섞여 있고, 맥에는 지워도 되는 캐시와 지우면 안 되는 앱 데이터가 뒤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I에게 "정리를 대신 해 달라"가 아니라 "정리할 후보를 묶어서 보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첨부 이미지1: 정리 흐름)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대화형 AI 비서에 Gmail과 크롬, 맥의 필요한 폴더만 연결하고 말로 부탁했습니다.
- 메일: "지메일 정리 좀 할까? 이전 메일부터 필요 없는 거 제안해 줘." AI가 6개월 넘은 메일을 훑어 '바로 지워도 되는 것(광고·소셜 알림·매일 오는 뉴스레터)', '확인 필요(애플을 사칭한 피싱 의심 메일)', '남겨 둘 것(결제·계정 메일, 개인 메일, 별표 메일)'으로 나눠 보여 줬습니다. 제가 "고고"라고 하자 휴지통으로 옮기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결제 영수증과 로그인 알림이 섞인 것을 AI가 스스로 발견해 '첨부파일 있음, 제목에 영수증·결제·보안·가입·명세서가 들어간 메일은 제외'하는 조건을 추가하고 다시 진행했습니다.
- 맥북: "캐시 파일 지우고 싶은데 안 위험한 것 위주로." AI가 폴더별 용량을 재고 크롬·지도·캡컷·앱 캐시와 로그처럼 앱이 다시 만드는 것만 골랐습니다. 다운로드 폴더의 중복 파일은 이름이 아니라 내용이 완전히 같은지 비교한 뒤 원본 1부를 남겼습니다. 수십 GB짜리 영상 폴더는 지우지 않고 "업로드가 끝났다면 지울 수 있는 후보"로만 보고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2026년 10월 20일 하루 동안 정리한 실제 결과입니다. (첨부 이미지2: 실제 기록)
- Gmail 받은편지함: 5,037통 → 약 338통 (2018년 알림까지 정리)
- 피싱 의심 메일 1통 스팸 처리, 매일 오던 뉴스레터 수신거부
- 맥북 저장공간: 약 6.7GB 확보 (캐시·로그·중복 파일)
- 영수증·결제·보안 메일, 앱 데이터와 설정은 하나도 지우지 않음
가장 큰 변화는 "정리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이 사라진 것입니다. 무엇을 지울지 판단하는 데 쓰던 시간을 AI가 줄여 주었고, 저는 묶음 단위로 확인만 하면 됐습니다. 끝나고 나서 AI가 "메일은 3개월에 한 번, 수신거부가 잘 됐는지는 한 달 뒤에 확인"이라는 정리 주기도 제안해 줬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 — AI 비서에게 맡길 때 지킨 약속 (첨부 이미지3)
- 삭제 전에 후보부터 보여준다: 무엇을 왜 지우는지 묶어서 설명하고 확인받는다.
- 되돌릴 수 있는 방식을 먼저: 메일은 30일간 복구 가능한 휴지통으로만 옮기고, 휴지통 비우기 같은 영구 삭제는 사람이 직접 한다.
- 중요한 건 규칙으로 보호: 영수증·결제·보안·첨부파일 메일과 앱 설정은 처음부터 제외한다.
- 같은 파일인지 확인한 뒤 정리: 이름이 아니라 내용을 비교해 원본 1부는 남긴다.
- 비밀번호는 넘기지 않는다: 로그인·인증·보안문자는 사람이 직접 한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1. AI에게 "지워 줘"가 아니라 "지워도 되는 후보를 묶어서 보여 줘"라고 부탁한다.
2. 남겨야 할 것(영수증, 보안 알림, 사진 원본 등)을 먼저 말해 둔다.
3. 휴지통처럼 되돌릴 수 있는 방식으로만 실행하게 한다.
4. 결과를 몇 통·몇 GB로 보고받고, 다음 정리 날짜를 정해 둔다.
같은 방식으로 일정·알림 정리처럼 미뤄 둔 다른 생활 정리도 맡겨 볼 계획입니다.
※ 이미지는 작성자가 실제 정리 기록을 바탕으로 직접 구성했으며, 개인 메일 주소와 파일명은 제외했습니다.
— 메일 5,037통과 꽉 찬 맥북을 하루에 정리한 방법
■ 공모 분야: 생활 속 AI 활용
■ 사용 AI: Claude(대화형 AI 비서, Gmail·Chrome·맥 폴더 연결) / Google Gmail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받은편지함에는 읽지 않은 메일이 5,037통 쌓여 있었고, 맥북은 저장공간 경고가 자주 떴습니다. 둘 다 "언젠가 정리해야지" 하고 몇 년을 미뤄 온 일이었습니다. 직접 하려니 무엇을 지워도 되는지 하나하나 판단하는 게 귀찮고, 잘못 지울까 봐 겁이 났습니다. 메일에는 영수증과 계정 보안 알림이 섞여 있고, 맥에는 지워도 되는 캐시와 지우면 안 되는 앱 데이터가 뒤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I에게 "정리를 대신 해 달라"가 아니라 "정리할 후보를 묶어서 보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첨부 이미지1: 정리 흐름)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대화형 AI 비서에 Gmail과 크롬, 맥의 필요한 폴더만 연결하고 말로 부탁했습니다.
- 메일: "지메일 정리 좀 할까? 이전 메일부터 필요 없는 거 제안해 줘." AI가 6개월 넘은 메일을 훑어 '바로 지워도 되는 것(광고·소셜 알림·매일 오는 뉴스레터)', '확인 필요(애플을 사칭한 피싱 의심 메일)', '남겨 둘 것(결제·계정 메일, 개인 메일, 별표 메일)'으로 나눠 보여 줬습니다. 제가 "고고"라고 하자 휴지통으로 옮기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결제 영수증과 로그인 알림이 섞인 것을 AI가 스스로 발견해 '첨부파일 있음, 제목에 영수증·결제·보안·가입·명세서가 들어간 메일은 제외'하는 조건을 추가하고 다시 진행했습니다.
- 맥북: "캐시 파일 지우고 싶은데 안 위험한 것 위주로." AI가 폴더별 용량을 재고 크롬·지도·캡컷·앱 캐시와 로그처럼 앱이 다시 만드는 것만 골랐습니다. 다운로드 폴더의 중복 파일은 이름이 아니라 내용이 완전히 같은지 비교한 뒤 원본 1부를 남겼습니다. 수십 GB짜리 영상 폴더는 지우지 않고 "업로드가 끝났다면 지울 수 있는 후보"로만 보고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2026년 10월 20일 하루 동안 정리한 실제 결과입니다. (첨부 이미지2: 실제 기록)
- Gmail 받은편지함: 5,037통 → 약 338통 (2018년 알림까지 정리)
- 피싱 의심 메일 1통 스팸 처리, 매일 오던 뉴스레터 수신거부
- 맥북 저장공간: 약 6.7GB 확보 (캐시·로그·중복 파일)
- 영수증·결제·보안 메일, 앱 데이터와 설정은 하나도 지우지 않음
가장 큰 변화는 "정리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이 사라진 것입니다. 무엇을 지울지 판단하는 데 쓰던 시간을 AI가 줄여 주었고, 저는 묶음 단위로 확인만 하면 됐습니다. 끝나고 나서 AI가 "메일은 3개월에 한 번, 수신거부가 잘 됐는지는 한 달 뒤에 확인"이라는 정리 주기도 제안해 줬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 — AI 비서에게 맡길 때 지킨 약속 (첨부 이미지3)
- 삭제 전에 후보부터 보여준다: 무엇을 왜 지우는지 묶어서 설명하고 확인받는다.
- 되돌릴 수 있는 방식을 먼저: 메일은 30일간 복구 가능한 휴지통으로만 옮기고, 휴지통 비우기 같은 영구 삭제는 사람이 직접 한다.
- 중요한 건 규칙으로 보호: 영수증·결제·보안·첨부파일 메일과 앱 설정은 처음부터 제외한다.
- 같은 파일인지 확인한 뒤 정리: 이름이 아니라 내용을 비교해 원본 1부는 남긴다.
- 비밀번호는 넘기지 않는다: 로그인·인증·보안문자는 사람이 직접 한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1. AI에게 "지워 줘"가 아니라 "지워도 되는 후보를 묶어서 보여 줘"라고 부탁한다.
2. 남겨야 할 것(영수증, 보안 알림, 사진 원본 등)을 먼저 말해 둔다.
3. 휴지통처럼 되돌릴 수 있는 방식으로만 실행하게 한다.
4. 결과를 몇 통·몇 GB로 보고받고, 다음 정리 날짜를 정해 둔다.
같은 방식으로 일정·알림 정리처럼 미뤄 둔 다른 생활 정리도 맡겨 볼 계획입니다.
※ 이미지는 작성자가 실제 정리 기록을 바탕으로 직접 구성했으며, 개인 메일 주소와 파일명은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