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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그 문구 어디있더라?
👤 초록펭귄982 📅 2026-10-20 👁 조회 71
[정책툴즈] 그 문구, 어디더라?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 공기관 및 사내 업무 특성상 수많은 규정집, 기안문, 보고서, 회의록(HWP, HWPX, PDF, DOCX, PPTX 등)이 누적되어 있지만, "그 문구가 들어있던 문서가 어디 폴더에 있었더라?"를 찾으려면 각 문서를 일일이 열어 `Ctrl + F`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 특히 사내망(폐쇄망/망분리 환경)에서는 보안상 외부 클라우드나 상용 AI 서비스에 업무 문서를 업로드할 수 없어, 안전하고 빠른 내부 검색 도구가 절실했습니다.
- 적용 계기 : 사내 문서 보안을 100% 준수하면서도, 폴더째 드래그해 수초 만에 원하는 문구를 찾아주는 로컬 오프라인 문서 검색 도구를 신속하게 자체 개발하기 위해 AI를 활용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 활용 도구 : 생성형 AI 개발 플랫폼(Lovable) 및 LLM AI(ChatGPT, Cluade)
- 활용 방법
1. 요구사항 정의 & 아키텍처 설계 : "서버 전송 없이 100% 사용자 PC 브라우저 메모리상에서 HWP, HWPX, PDF, DOCX, PPTX 텍스트를 고속 파싱하는 구조"를 AI와 함께 도출
2.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통한 빠른 프로토타이핑 : 복잡한 파일 파서(JSZip, PDF.js, Mammoth 등) 연동과 UI/UX 컴포넌트를 대화식 피드백으로 즉각 구현
3. 사내 맞춤형 UX 및 배포 패키징: KNOC 브랜드 아이덴티티 반영, 고대비 다크모드, 최근 검색 기록 기능 등을 연속적으로 개선하고, 인터넷 연결이 없는 내부망 PC에서도 더블클릭으로 작동하는 단독 실행형 Windows 포터블 EXE(Electron)로 최종 빌드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검색 시간의 획기적 단축 : 기존에 여러 폴더와 압축 파일 사이에서 문서를 찾느라 수십 분~수 시간 걸리던 작업을, 폴더 드래그 한 번으로 1~2초 만에 본문 전문 검색 및 해당 문맥 확인이 가능
- 보안 리스크 제로(0%) 달성 : 단 1바이트의 데이터도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 순수 로컬 클라이언트 처리 방식으로 제작되어, 보안 규정이 엄격한 망분리 환경에서도 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 업무 생산성 및 스트레스 경감 : 과거 유사 기안문, 특정 법령 조항, 통계 수치가 언급된 문서를 즉각 색출할 수 있어 일상 행정·정책 업무의 효율이 대폭 향상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완벽한 '망분리·오프라인 친화형' 설계 : 일반적인 웹 앱은 외부 CDN이나 폰트 서버를 참조하지만, 모든 폰트(Noto Sans KR)와 PDF 엔진(CMap 등)을 로컬 번들링하여 인터넷 연결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도 100% 동작하도록 구현
- 정부/공공기관 등 관공서 실무 포맷 완벽 대응 : 한글(HWP, HWPX)은 물론 신형·구형 오피스 포맷(`.doc`, `.docx`, `.ppt`, `.pptx`, `.pdf`, `.txt`, `.md`)까지 폭넓게 지원하도록 예외 처리를 정교화
- 실무자 중심의 디테일한 UX : 장시간 문서 작업자의 눈 피로를 줄여주는 다크모드/라이트모드 자동 감응 및 고대비 텍스트 적용, 자주 찾는 키워드를 바로 다시 누를 수 있는 최근 검색어 칩 기능 등 현업 체감도가 높은 기능들을 신속히 반영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 100% 가능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 이유 : 전통적인 개발 방식이었다면 외주를 주거나 전문 개발자가 수주~수개월 동안 개발해야 했을 도구를, 코딩 지식이 깊지 않아도 현업의 명확한 '문제의식'과 '요구사항'만 있으면 AI와의 질의응답(바이브 코딩)을 통해 하루 만에 완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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