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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AI를 활용한 구내식당 식단 매뉴얼과 나만의 식단 관리
👤 반짝이는코끼리788 📅 2026-10-20 👁 조회 72
게시판 세 곳을 헤매던 오송 직장인들! 클로드 코드로 '구내식당 비서'를 만들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주변에 식당이 적어 도보로는 구내식당이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그런데 식당 세 곳(후생관·인재원·CV센터)의 식단표가 서로 다른 게시판 두 곳에 PDF로 따로 올라옵니다. 매일 11시면 "오늘 어디 가요?" 메신저가 오가고, PDF를 내려받아 휴대폰으로 확대해 보다 보면 이미 줄이 길어져 있었습니다. 열량은 PDF 속 작은 글씨라 아무도 보지 않았고, 한 달 밥값이 얼마인지도 몰랐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Anthropic의 Claude Code를 사용했습니다. 코드는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았고 말로 요청하고 화면을 보며 고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흩어진 PDF를 식당·날짜·코너·가격·열량별로 정리 하였고 원문 그대로, 없는 값은 만들지 말도록 지시했습니다.
세 식당의 오늘 메뉴를 한 화면에 보여주는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
'나만의 식단관리' 탭에서는 버튼 한 번으로 먹은 메뉴를 기록하고, 7일 평균 열량과 식비를 확인하고, 목표에 맞는 다음 식사를 이유와 함께 추천받습니다.
‘AI 관리사' 버튼을 누르면 Claude가 내 식사 기록을 분석해 조언합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게시판 2곳과 PDF 3개를 오가던 일이 화면 하나, 탭 한 번으로 줄었습니다. 기록을 보니 점심에 1,000kcal를 넘기고 저녁은 대충 때우는 패턴이 보였습니다. AI 관리사가 이를 짚어 "점심 밥은 반 공기"를 권했습니다. 메뉴를 고르는 기준도 '줄 짧은 곳'에서 '내 목표에 맞는 곳'으로 바뀌었고, 동료들과는 링크 하나로 점심 고민을 끝냅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신뢰) 원문 링크와 갱신 시각을 표시하고 추정한 열량에는 ‘(추정)’을 붙였습니다.
- (효율) 매일 보는 추천은 단순 규칙으로 계산하고 AI는 버튼을 누를 때만 호출합니다. 같은 질문은 5분 동안 재사용 합니다.
- (설득력) 추천마다 최근 3일 국·찌개를 안 드셨어요 처럼 이유를 붙였습니다.
- (현실 반영) 가격과 식비 집계, 야근족을 위한 상시 라면 코너 정보를 넣었고, 식사 기록은 나만 볼 수 있게 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저는 개발자가 아닙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불편함을 한 문장으로 정의합니다.
2. 식단 PDF를 Claude Code에 주고 정리를 요청합니다.
이때 매일 아침 6시40분 식단이 업데이트 되거나 변경된게 있다면 확인하여 수정하도록 하였습니다.
3. 결과 화면을 보며 고칠 점을 말합니다.
4. 기록과 추천 기능을 하나씩 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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