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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생활속에서 반복되는 생활을 노래로 바꿔 노래를 반복재생한다는 음악입니다
👤 초록돌고래861 📅 2026-10-20 👁 조회 76
반복되는 생활을 노래로 바꿔 노래를 반복으로 듣는다는 음악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작곡을 배운 적도 없고 악기도 다루지 못하지만, 취업 준비로 지쳐 있던 시기에 스스로에게 하고 싶었던 위로의 말을 노래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머릿속에 하고 싶은 이야기와 분위기는 있었는데, 그걸 가사와 멜로디로 옮기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AI를 "작사 파트너"와 "작곡·편곡 도구"로 나눠서 써 보기로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laude Code로 작사와 기획을 했습니다.
제 경험과 감정을 대화하듯 털어놓으면, Claude가 그 이야기를 Verse, Chorus, Bridge 구조의 가사로 정리했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줄은 "더 담담하게", "후렴은 따라 부르기 쉽게"처럼 말로 고쳐 달라고 해서 여러 번 다듬었습니다.
장르, 분위기, 악기, 템포, 보컬 스타일을 Suno가 잘 알아듣는 영어 스타일 프롬프트로 바꿔 달라고 했습니다. 예: Korean indie ballad, warm acoustic guitar and soft piano, gentle female vocal, emotional build-up in chorus, 80 BPM
Suno로 실제 곡을 만들었습니다.
다듬은 가사와 스타일 프롬프트를 넣어 곡을 30개 이상 생성했습니다.
그중 멜로디가 가장 좋은 버전을 골라 Extend(곡 이어 만들기)와 Replace Section(구간 다시 만들기) 기능으로 부족한 구간을 다듬었습니다.
두 AI 사이를 오가며 고쳤습니다.
Suno 결과를 듣고 아쉬운 점을 Claude에게 설명했습니다. 예: "후렴이 너무 밋밋해", "발음이 뭉개져".
그러면 Claude가 가사의 음절 수나 프롬프트를 고쳐 줬고, 이 과정을 10번 넘게 반복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작곡 경험이 전혀 없었는데 7일 만에 완성곡 1곡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든 버전과 최종 버전을 비교하면 가사가 또렷하게 들리고, 후렴에서 감정이 터지는 순간이 분명해지는 등 완성도가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완성곡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들려줬을 때 "직접 만든 거 맞냐"는 반응을 들었고, 같은 시기를 겪는 친구에게 위로가 됐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는 음악을 못 한다"는 생각에서 "내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역할을 나눴습니다. 말과 구조는 Claude가, 소리는 Suno가 맡았습니다. Suno 하나로 가사까지 자동 생성하면 흔한 표현이 나오기 쉬워서, 가사는 제 경험에서 출발해 Claude와 대화하며 직접 다듬었습니다.
가사를 '부르기 좋게' 다시 썼습니다. 읽기 좋은 문장과 부르기 좋은 문장은 다릅니다. 후렴은 음절 수를 맞추고, 발음이 뭉개지는 단어는 바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프롬프트를 '레시피'로 저장했습니다. 결과가 좋았던 스타일 프롬프트와 실패한 프롬프트를 기록해 두고, 다음 곡에서 다시 썼습니다.
AI가 고르게 두지 않고, 최종 선택은 제가 했습니다. 여러 버전 중 무엇이 제 이야기에 맞는지는 끝까지 직접 듣고 결정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Claude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가사로 정리해 달라고 합니다.
“Suno용 스타일 프롬프트로 바꿔 줘”라고 요청합니다.
Suno에 붙여 넣고 여러 버전을 생성합니다.
아쉬운 점을 다시 Claude에게 말해서 가사와 프롬프트를 고칩니다.
📎 첨부파일 (1)
📄 Remastered.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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