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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혼자 쓰던 청약 공고 알림, 부모님도 보시게 AI와 함께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혼자 쓰던 청약 공고 알림, 부모님도 보시게 AI와 함께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 활용 AI 도구
claude code, codex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LH 임대주택 공고는 언제 올라올지 몰라서, 집에 있는 작은 컴퓨터(미니 PC)로 새 공고가 뜨면 제 휴대폰에 알려주는 알림을 만들어 혼자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부모님도 이 공고들을 자주 챙겨 보신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부모님은 지역별로 사이트를 뒤지고, 공고마다 붙은 PDF·엑셀·한글 파일을 하나하나 열어 가며 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알림 하나로 편하게 보는데, 부모님은 매번 그 수고를 하고 계셨던 거죠.
일단 부모님이 보고계시는 공고를 확인하였는데 상당히 보기 힘들게 공고문이 작성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컴퓨터,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저도 찾으려면 엑셀이나 pdf공고문을 한참 봐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보고계시는 공고문 하나를 대상으로 AI와 가족용 임시 앱을 만들었습니다.
공고 몇개를 더 반영하여 2-3일정도 사용더 사용 해보시더니 너무 편하다고 하셧고, 계속 업데이트 되면 좋겠다고 하셧습니다.
사실 이런류의 앱은 시중에 많이 풀려있습니다, 그러나 시각적으로 보기가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렇게 퇴근 후 시간을 쪼개 AI와 함께 앱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저는 회사에서 서버(백엔드)를 만드는 개발자입니다. 데이터를 모으고 저장하는 일은 익숙하지만, 사람이 직접 보고 누르는 앱 화면이나 디자인은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버튼 하나 예쁘게 배치하는 데도 한참 걸리는 편이라, 혼자였다면 부모님이 보기 편한 화면은 엄두도 못 냈을 겁니다. 제가 약한 화면·디자인 쪽을 AI가 채워 주었기에 퇴근 후 시간만으로 끝까지 만들 수 있었습니다.
AI 코딩 도구(Claude Code)에게 만들고 싶은 것을 말로 설명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방향을 잡았습니다.
- 기획: 쓸 수 있는 공공데이터 API와 비슷한 서비스를 AI가 조사 → 저는 넣을 기능을 결정
- 디자인: AI가 화면 시안을 그림 → 저는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
디자인은 AI한테 무작정 시키면 복잡해지고 AI조차도 실수를 많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Penpot이라는 오픈소스로 풀려있는 도구를 사용하여 먼저 디자인을 확인 및 조율하여 최종 디자인을 확정 지었습니다.
다만 AI에게 디자인을 기준없이 시키면 상당히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국내 기업인 당근마켓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당근마켓 디자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디자인의 기준점을 AI에게 정해주었습니다.
이렇게하면 균일한 패턴의 디자인을 AI도 내놓을 수 있거든요.
- 개발: 공고를 매일 모아 오는 수집 프로그램, 폰·태블릿 앱, 지도 연결, 앱 안 PDF 보기를 AI가 작성 → 저는 부모님 태블릿에 설치해 직접 써보시게 하고, 불편하다는 점을 다시 AI에게 전달
저는 서버 개발자 라는 직업을 살려서 서버 아키텍쳐 설계, 데이터베이스 구조 설계 및 검수, 인프라 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앱은 앞서 언급한 당근마켓 디자인 시스템이 적용된 앱 디자인을 적용하여 안드로이드 앱을 AI와 같이 개발하였습니다.
디자인 시스템 없이 개발할때보다 현저하게 적은 수정 횟수로 앱 개발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출시: 스토어 설명문과 개인정보처리방침 초안을 AI가 작성 → 저는 검토 후 제출
또 공고 엑셀은 형식이 제각각이라(전용면적·주거전용 등 칸 이름과 순서가 매번 다름) 정해진 규칙으로 못 읽는 파일만 AI가 칸의 의미를 판단해 읽도록 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시작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LH 공고에 붙어 있던 엑셀 파일 하나를 AI에게 그대로 건네며 이걸 읽어서 앱 화면으로 보여 달라고 한 게 전부였습니다. 엑셀 한 장의 내용을 정해진 규칙대로 카드에 띄워 주는, 정말 간단한 앱이었습니다.
그 첫 버전은 생각보다 금방 나왔고, 조금씩 다듬어 10월 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청약 보자(임대주택 공고 한눈에)라는 이름으로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 보여드리자 바로 주문이 이어졌습니다.
이 공고 말고 다른 공고도 보고 싶은데?
몇 평짜리인지는 어디서 봐?
공고문 보려면 또 따로 열어야 해?
여기가 어디쯤이야?
AI와 하나씩 다시 만들었습니다.
- 같은 날 저녁, 그동안 빠져 있던 상시·수시 공고까지 모으도록 고쳐 볼 수 있는 공고가 133건에서 154건으로 늘었습니다.
- 단지별 평형·주택형 정보, 앱 안에서 바로 열리는 공고문 PDF, 버튼 하나로 여는 카카오맵·네이버지도를 넣은 두 번째 버전을 냈습니다.
- 10월 10일에는 새 공고가 나오면 알려 달라는 부탁에 맞춰, 원하는 지역의 새 공고가 뜨면 알림이 오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첫 출시 후 2주 만에 부모님의 요청이 대부분 앱에 담겼습니다. 이제 부모님은 저에게 부탁하지 않고도 새 공고 알림을 받고, 카드 한 장으로 핵심 정보를 직접 확인하십니다. 같은 불편을 겪는 다른 분들도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쓸 수 있습니다.
엑셀 파일 하나로 시작한 앱은, 형식이 제각각인 실제 공고 엑셀 85개로 시험해 보니 79개를 자동으로 읽어 냈습니다. 나머지 6개는 동·호 배치도처럼 표가 아닌 파일이라, 앱에서 공고문 원본을 바로 열어 보도록 안내합니다. 일부러 칸 이름을 망가뜨린 엑셀 9개도 AI가 모두 바로잡았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첫째는 AI를 아껴 쓰는 설계입니다. 개인 앱에서 AI를 매번 호출하면 운영비가 감당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1) 평소엔 정해진 규칙으로 무료로 읽고,
2) 규칙으로 못 읽을 때만 AI에게 묻고,
3) 한 번 물어본 형식은 기억해 두어 다시 묻지 않도록 했습니다.
덕분에 운영비 부담 없이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데이터 수집이 실패하면 제 휴대폰으로 알림이 오게 해서 혼자서도 관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둘째는 AI가 틀려도 잘못된 정보가 나가지 않게 하는 설계입니다. 보증금처럼 중요한 숫자가 잘못 보이면 안 되기 때문에, AI에게는 어느 칸이 보증금인지만 판단하게 하고 숫자는 원본 파일에서 그대로 가져옵니다. AI가 판단한 결과도 규칙으로 한 번 더 검사해, 맞지 않으면 버리고 공고문 원본을 열도록 안내합니다. 앱은 회원가입이 없고 이름·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받지 않으며, 앱 안에 LH 공개 정보를 정리한 비공식 앱이니 신청 자격과 최종 조건은 공고문에서 확인하라는 안내를 넣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건 어떠한 수준의 AI를 적용하여 적절한 비용으로 해결할수있냐가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GPT-LUNA를 적용해 두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저는 개발자지만 앱 화면과 디자인은 잘 모르는 반쪽짜리였고, 그 빈자리를 AI가 메워 주었습니다. 핵심은 코딩 실력이 아니라 무엇이 불편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말로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AI가 만든 결과를 직접 써보고 이건 이상하다, 이렇게 바꿔 달라고 판단하는 사람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개발 전에 눈으로 확인하고, 그리고 확정하고 넘어가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들이 제일 부족한게 디자인 센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점은 앞서 설명한 당근마켓 디자인 시스템이 부족한 저의 센스를 채워주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AI는 꼭 필요한 순간에만 부르도록 설계하면, 개인도 부담 없이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족이 불편해하는 일, 생활 속 귀찮다 싶은 일이 있다면 AI에게 먼저 말해 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나 AI가 시키는대로 따라가는것이 아닌, 자신의 확실한 주관을 가지고,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실행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LH 임대주택 공고는 언제 올라올지 몰라서, 집에 있는 작은 컴퓨터(미니 PC)로 새 공고가 뜨면 제 휴대폰에 알려주는 알림을 만들어 혼자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부모님도 이 공고들을 자주 챙겨 보신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부모님은 지역별로 사이트를 뒤지고, 공고마다 붙은 PDF·엑셀·한글 파일을 하나하나 열어 가며 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알림 하나로 편하게 보는데, 부모님은 매번 그 수고를 하고 계셨던 거죠.
일단 부모님이 보고계시는 공고를 확인하였는데 상당히 보기 힘들게 공고문이 작성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컴퓨터,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저도 찾으려면 엑셀이나 pdf공고문을 한참 봐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보고계시는 공고문 하나를 대상으로 AI와 가족용 임시 앱을 만들었습니다.
공고 몇개를 더 반영하여 2-3일정도 사용더 사용 해보시더니 너무 편하다고 하셧고, 계속 업데이트 되면 좋겠다고 하셧습니다.
사실 이런류의 앱은 시중에 많이 풀려있습니다, 그러나 시각적으로 보기가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렇게 퇴근 후 시간을 쪼개 AI와 함께 앱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저는 회사에서 서버(백엔드)를 만드는 개발자입니다. 데이터를 모으고 저장하는 일은 익숙하지만, 사람이 직접 보고 누르는 앱 화면이나 디자인은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버튼 하나 예쁘게 배치하는 데도 한참 걸리는 편이라, 혼자였다면 부모님이 보기 편한 화면은 엄두도 못 냈을 겁니다. 제가 약한 화면·디자인 쪽을 AI가 채워 주었기에 퇴근 후 시간만으로 끝까지 만들 수 있었습니다.
AI 코딩 도구(Claude Code)에게 만들고 싶은 것을 말로 설명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방향을 잡았습니다.
- 기획: 쓸 수 있는 공공데이터 API와 비슷한 서비스를 AI가 조사 → 저는 넣을 기능을 결정
- 디자인: AI가 화면 시안을 그림 → 저는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
디자인은 AI한테 무작정 시키면 복잡해지고 AI조차도 실수를 많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Penpot이라는 오픈소스로 풀려있는 도구를 사용하여 먼저 디자인을 확인 및 조율하여 최종 디자인을 확정 지었습니다.
다만 AI에게 디자인을 기준없이 시키면 상당히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국내 기업인 당근마켓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당근마켓 디자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디자인의 기준점을 AI에게 정해주었습니다.
이렇게하면 균일한 패턴의 디자인을 AI도 내놓을 수 있거든요.
- 개발: 공고를 매일 모아 오는 수집 프로그램, 폰·태블릿 앱, 지도 연결, 앱 안 PDF 보기를 AI가 작성 → 저는 부모님 태블릿에 설치해 직접 써보시게 하고, 불편하다는 점을 다시 AI에게 전달
저는 서버 개발자 라는 직업을 살려서 서버 아키텍쳐 설계, 데이터베이스 구조 설계 및 검수, 인프라 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앱은 앞서 언급한 당근마켓 디자인 시스템이 적용된 앱 디자인을 적용하여 안드로이드 앱을 AI와 같이 개발하였습니다.
디자인 시스템 없이 개발할때보다 현저하게 적은 수정 횟수로 앱 개발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출시: 스토어 설명문과 개인정보처리방침 초안을 AI가 작성 → 저는 검토 후 제출
또 공고 엑셀은 형식이 제각각이라(전용면적·주거전용 등 칸 이름과 순서가 매번 다름) 정해진 규칙으로 못 읽는 파일만 AI가 칸의 의미를 판단해 읽도록 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시작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LH 공고에 붙어 있던 엑셀 파일 하나를 AI에게 그대로 건네며 이걸 읽어서 앱 화면으로 보여 달라고 한 게 전부였습니다. 엑셀 한 장의 내용을 정해진 규칙대로 카드에 띄워 주는, 정말 간단한 앱이었습니다.
그 첫 버전은 생각보다 금방 나왔고, 조금씩 다듬어 10월 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청약 보자(임대주택 공고 한눈에)라는 이름으로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 보여드리자 바로 주문이 이어졌습니다.
이 공고 말고 다른 공고도 보고 싶은데?
몇 평짜리인지는 어디서 봐?
공고문 보려면 또 따로 열어야 해?
여기가 어디쯤이야?
AI와 하나씩 다시 만들었습니다.
- 같은 날 저녁, 그동안 빠져 있던 상시·수시 공고까지 모으도록 고쳐 볼 수 있는 공고가 133건에서 154건으로 늘었습니다.
- 단지별 평형·주택형 정보, 앱 안에서 바로 열리는 공고문 PDF, 버튼 하나로 여는 카카오맵·네이버지도를 넣은 두 번째 버전을 냈습니다.
- 10월 10일에는 새 공고가 나오면 알려 달라는 부탁에 맞춰, 원하는 지역의 새 공고가 뜨면 알림이 오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첫 출시 후 2주 만에 부모님의 요청이 대부분 앱에 담겼습니다. 이제 부모님은 저에게 부탁하지 않고도 새 공고 알림을 받고, 카드 한 장으로 핵심 정보를 직접 확인하십니다. 같은 불편을 겪는 다른 분들도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쓸 수 있습니다.
엑셀 파일 하나로 시작한 앱은, 형식이 제각각인 실제 공고 엑셀 85개로 시험해 보니 79개를 자동으로 읽어 냈습니다. 나머지 6개는 동·호 배치도처럼 표가 아닌 파일이라, 앱에서 공고문 원본을 바로 열어 보도록 안내합니다. 일부러 칸 이름을 망가뜨린 엑셀 9개도 AI가 모두 바로잡았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첫째는 AI를 아껴 쓰는 설계입니다. 개인 앱에서 AI를 매번 호출하면 운영비가 감당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1) 평소엔 정해진 규칙으로 무료로 읽고,
2) 규칙으로 못 읽을 때만 AI에게 묻고,
3) 한 번 물어본 형식은 기억해 두어 다시 묻지 않도록 했습니다.
덕분에 운영비 부담 없이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데이터 수집이 실패하면 제 휴대폰으로 알림이 오게 해서 혼자서도 관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둘째는 AI가 틀려도 잘못된 정보가 나가지 않게 하는 설계입니다. 보증금처럼 중요한 숫자가 잘못 보이면 안 되기 때문에, AI에게는 어느 칸이 보증금인지만 판단하게 하고 숫자는 원본 파일에서 그대로 가져옵니다. AI가 판단한 결과도 규칙으로 한 번 더 검사해, 맞지 않으면 버리고 공고문 원본을 열도록 안내합니다. 앱은 회원가입이 없고 이름·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받지 않으며, 앱 안에 LH 공개 정보를 정리한 비공식 앱이니 신청 자격과 최종 조건은 공고문에서 확인하라는 안내를 넣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건 어떠한 수준의 AI를 적용하여 적절한 비용으로 해결할수있냐가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GPT-LUNA를 적용해 두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저는 개발자지만 앱 화면과 디자인은 잘 모르는 반쪽짜리였고, 그 빈자리를 AI가 메워 주었습니다. 핵심은 코딩 실력이 아니라 무엇이 불편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말로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AI가 만든 결과를 직접 써보고 이건 이상하다, 이렇게 바꿔 달라고 판단하는 사람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개발 전에 눈으로 확인하고, 그리고 확정하고 넘어가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들이 제일 부족한게 디자인 센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점은 앞서 설명한 당근마켓 디자인 시스템이 부족한 저의 센스를 채워주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AI는 꼭 필요한 순간에만 부르도록 설계하면, 개인도 부담 없이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족이 불편해하는 일, 생활 속 귀찮다 싶은 일이 있다면 AI에게 먼저 말해 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나 AI가 시키는대로 따라가는것이 아닌, 자신의 확실한 주관을 가지고,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실행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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