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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AI 둘이 같은 옛 법을 보고 함께 틀렸다 — 부업 첫해 세금 답 24개를 법 조문 원문과 대조해 만든 '놓치면 돈이 사라지는 날' 달력
세금 날짜를 AI에게 묻고, 그 답을 다른 회사 AI와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다시 대조했습니다. 24개 중 4개를 바로잡고 5개에 빠진 조건을 보탰습니다. 두 AI가 같은 옛 법을 보고 함께 틀린 1건은 시행일을 보고서야 잡혔습니다. 맞는 것만 2027년 알림 7줄로 옮겼고, 사업 계좌를 나눠 홈택스에 등록했습니다.
🤖 활용 AI 도구
Claude Code (Anthropic), Codex (OpenAI)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AI에게 세금 날짜를 물으면 그럴듯한 답이 바로 나옵니다. 저는 그 답을 '조문 번호가 달린 주장 목록'으로 받아 법 원문과 맞춰 본 뒤에만 제 달력에 넣었습니다.
계기는 부업입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2026년 10월 1일 개인사업자를 냈습니다. 월급 외 소득이 처음 생긴 해, 날짜를 놓치면 돈이 사라지는 규칙이 한꺼번에 생겼습니다.
-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고 기한을 넘겨 '기한 후 신고'를 하면 그해 창업 세액감면을 받지 못합니다.
- 첫해 매출이 기준보다 적으면 다음 해 7월 1일부터 간이과세자로 바뀔 수 있고, 그러면 장비를 살 때 낸 부가세를 공제받는 데 불리해집니다(세무 상담으로 확인할 부분). 원하지 않으면 6월 30일까지 '간이과세 포기 신고'를 해야 합니다.
- 첫해에 장부를 쓰면 사업 손실을 월급 소득에서 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장부 없이 신고하면 이 공제가 없습니다.
세법은 해마다 바뀌고, 틀리면 제 돈이 나갑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제 질문을 그대로 AI 도우미(Claude Code)에게 줬습니다. "개인사업자 낸 거 앞으로 주의할 점, 혜택 볼 수 있는 점"(10월 13일), "주소가 우리 집이고 전용 계좌도 없는데 문제가 있나, 내가 놓친 게 있나"(10월 16일). 이 도구를 고른 것은 법 원문 파일을 직접 내려받아 AI 답과 한 줄씩 맞춰 보려면 파일을 다루는 도구가 편했기 때문입니다. 조건은 세 가지였습니다.
1. 법 이야기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원문을 내려받아 조문 번호·시행일과 함께 인용한다.
2. 문장마다 [사실: 조문] / [사례] / [추정] / [미확인]을 붙인다.
3. 다른 회사 AI(Codex)가 핵심 주장을 원문과 다시 대조하고, 고친 뒤에 나에게 온다.
맞는 날짜만 제 알림 파일에 한 줄씩 넣었습니다. 폰이 안드로이드라 컴퓨터 미리 알림과 연결되지 않아, 터미널을 켤 때마다 지난 일·오늘·내일 할 일이 뜨게 했습니다.
주소·계좌번호·주민번호는 AI 대화와 파일에 넣지 않았습니다. 사업장용 무상임대차계약서도 AI는 빈 양식만 만들었고, 주소·주민번호는 종이에만 적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다른 AI가 다시 대조한 주장 24개: 그대로 맞음 14, 빠진 조건 보충 5, 바로잡음 4, 공식 문서를 못 찾음 1([미확인]으로 남김). 결론이 뒤집힌 것은 0개였습니다.
- 바로잡은 4개 중 1개는 검사한 AI도 틀린 것이었습니다. 업종 등록의 폐업신고 기한을 두 AI 모두 '7일'로 봤는데, 개정문 원문은 '30일'(2025년 4월 8일 시행)이었습니다. 두 AI가 본 원문 파일이 옛 판이었습니다.
- 제 알림 파일에 2027년 돈 날짜 7줄이 들어갔습니다: 1월 부가세 신고, 5월 종합소득세(기한을 넘기면 감면 배제), 6월 간이과세 포기 여부 등.
- 대조 결과를 보고 생활비와 사업 계좌를 나누고 홈택스에 사업용 계좌로 등록했습니다. 사업 돈이 사업 통장 하나로만 오가서, 복식부기 대상이 되는 해의 '6월 30일 계좌 신고' 함정도 미리 없앴습니다.
- 해외 AI 구독 결제에 사업자번호를 넣고 홈택스에 사업용 카드를 등록해, 사업 지출이 신고 자료로 바로 모이게 했습니다. 남은 할 일(집 주소가 공개되는 경우 확인)도 비용은 0원입니다.
아직 첫 신고 전이라 "아낀 금액"은 쓰지 않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AI 답을 '정답'이 아니라 '조문 번호가 달린 주장 목록'으로 받습니다. 번호가 있으면 원문 한 줄과 바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 검사는 다른 회사 AI에게 맡기지만, 그 판정도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두 AI가 같은 옛 원문을 보고 함께 틀린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기준은 조문 내용과 그 조항의 시행일입니다.
- 못 찾은 것은 지우지 않고 [미확인]으로 남기고, 질문 문장까지 만들어 원스톱 세무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 AI 답을 듣고 저도 조문 링크와 홈택스 화면을 직접 열어 봤습니다.
- 결과를 문서가 아니라 날짜로 바꿉니다. 날짜마다 "놓치면 무엇이 사라지는지"를 같이 적어, 알림이 뜰 때 왜 중요한지 바로 보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제가 해 본 경로는 '파일을 다루는 AI 도구(유료 구독) + 다른 회사 AI +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무료)'입니다. 무료 웹 AI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 본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핵심인 원문 대조는 무료입니다. 저도 조문 링크를 직접 열어 봤습니다. 이번 주장도 대부분은 법 조문이라 국가법령정보센터(무료, 로그인 없음)에서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나머지는 회사·기관 도움말 문서였습니다. 따라 하실 분께는 이 순서를 권합니다(첨부 PDF 3쪽 양식).
1. AI에게 세 가지를 묻습니다: "내 상황에서 놓치면 돈이 사라지는 날짜는?", "근거 조문 번호와 원문 한 줄을 같이 줘", "확실하지 않은 건 [미확인]이라고 표시해".
2. 조문 번호를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찾아 원문 한 줄과 시행일을 맞춰 봅니다. 다른 회사 AI에게 "조문별로 맞음/틀림/확인 불가로 판정해"라고 한 번 더 시키면 좋습니다.
3. 맞는 것만 휴대폰 달력에 "날짜 + 놓치면 사라지는 것" 한 줄로 넣습니다.
부업 회사원, 프리랜서, 처음 사업자를 낸 사람 모두 쓸 수 있습니다. AI가 세무 신고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며, 큰 결정은 세무서나 세무 상담으로 확인합니다.
AI 활용 범위: 이 글은 AI가 제 질문 기록과 조사 문서를 대조해 초안을 썼고, 제가 읽고 확인한 뒤 제출했습니다. 첨부 그림은 실제 기록·화면이며 개인정보와 업종·판매처 이름을 가렸습니다.
AI에게 세금 날짜를 물으면 그럴듯한 답이 바로 나옵니다. 저는 그 답을 '조문 번호가 달린 주장 목록'으로 받아 법 원문과 맞춰 본 뒤에만 제 달력에 넣었습니다.
계기는 부업입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2026년 10월 1일 개인사업자를 냈습니다. 월급 외 소득이 처음 생긴 해, 날짜를 놓치면 돈이 사라지는 규칙이 한꺼번에 생겼습니다.
-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고 기한을 넘겨 '기한 후 신고'를 하면 그해 창업 세액감면을 받지 못합니다.
- 첫해 매출이 기준보다 적으면 다음 해 7월 1일부터 간이과세자로 바뀔 수 있고, 그러면 장비를 살 때 낸 부가세를 공제받는 데 불리해집니다(세무 상담으로 확인할 부분). 원하지 않으면 6월 30일까지 '간이과세 포기 신고'를 해야 합니다.
- 첫해에 장부를 쓰면 사업 손실을 월급 소득에서 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장부 없이 신고하면 이 공제가 없습니다.
세법은 해마다 바뀌고, 틀리면 제 돈이 나갑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제 질문을 그대로 AI 도우미(Claude Code)에게 줬습니다. "개인사업자 낸 거 앞으로 주의할 점, 혜택 볼 수 있는 점"(10월 13일), "주소가 우리 집이고 전용 계좌도 없는데 문제가 있나, 내가 놓친 게 있나"(10월 16일). 이 도구를 고른 것은 법 원문 파일을 직접 내려받아 AI 답과 한 줄씩 맞춰 보려면 파일을 다루는 도구가 편했기 때문입니다. 조건은 세 가지였습니다.
1. 법 이야기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원문을 내려받아 조문 번호·시행일과 함께 인용한다.
2. 문장마다 [사실: 조문] / [사례] / [추정] / [미확인]을 붙인다.
3. 다른 회사 AI(Codex)가 핵심 주장을 원문과 다시 대조하고, 고친 뒤에 나에게 온다.
맞는 날짜만 제 알림 파일에 한 줄씩 넣었습니다. 폰이 안드로이드라 컴퓨터 미리 알림과 연결되지 않아, 터미널을 켤 때마다 지난 일·오늘·내일 할 일이 뜨게 했습니다.
주소·계좌번호·주민번호는 AI 대화와 파일에 넣지 않았습니다. 사업장용 무상임대차계약서도 AI는 빈 양식만 만들었고, 주소·주민번호는 종이에만 적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다른 AI가 다시 대조한 주장 24개: 그대로 맞음 14, 빠진 조건 보충 5, 바로잡음 4, 공식 문서를 못 찾음 1([미확인]으로 남김). 결론이 뒤집힌 것은 0개였습니다.
- 바로잡은 4개 중 1개는 검사한 AI도 틀린 것이었습니다. 업종 등록의 폐업신고 기한을 두 AI 모두 '7일'로 봤는데, 개정문 원문은 '30일'(2025년 4월 8일 시행)이었습니다. 두 AI가 본 원문 파일이 옛 판이었습니다.
- 제 알림 파일에 2027년 돈 날짜 7줄이 들어갔습니다: 1월 부가세 신고, 5월 종합소득세(기한을 넘기면 감면 배제), 6월 간이과세 포기 여부 등.
- 대조 결과를 보고 생활비와 사업 계좌를 나누고 홈택스에 사업용 계좌로 등록했습니다. 사업 돈이 사업 통장 하나로만 오가서, 복식부기 대상이 되는 해의 '6월 30일 계좌 신고' 함정도 미리 없앴습니다.
- 해외 AI 구독 결제에 사업자번호를 넣고 홈택스에 사업용 카드를 등록해, 사업 지출이 신고 자료로 바로 모이게 했습니다. 남은 할 일(집 주소가 공개되는 경우 확인)도 비용은 0원입니다.
아직 첫 신고 전이라 "아낀 금액"은 쓰지 않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AI 답을 '정답'이 아니라 '조문 번호가 달린 주장 목록'으로 받습니다. 번호가 있으면 원문 한 줄과 바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 검사는 다른 회사 AI에게 맡기지만, 그 판정도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두 AI가 같은 옛 원문을 보고 함께 틀린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기준은 조문 내용과 그 조항의 시행일입니다.
- 못 찾은 것은 지우지 않고 [미확인]으로 남기고, 질문 문장까지 만들어 원스톱 세무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 AI 답을 듣고 저도 조문 링크와 홈택스 화면을 직접 열어 봤습니다.
- 결과를 문서가 아니라 날짜로 바꿉니다. 날짜마다 "놓치면 무엇이 사라지는지"를 같이 적어, 알림이 뜰 때 왜 중요한지 바로 보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제가 해 본 경로는 '파일을 다루는 AI 도구(유료 구독) + 다른 회사 AI +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무료)'입니다. 무료 웹 AI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 본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핵심인 원문 대조는 무료입니다. 저도 조문 링크를 직접 열어 봤습니다. 이번 주장도 대부분은 법 조문이라 국가법령정보센터(무료, 로그인 없음)에서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나머지는 회사·기관 도움말 문서였습니다. 따라 하실 분께는 이 순서를 권합니다(첨부 PDF 3쪽 양식).
1. AI에게 세 가지를 묻습니다: "내 상황에서 놓치면 돈이 사라지는 날짜는?", "근거 조문 번호와 원문 한 줄을 같이 줘", "확실하지 않은 건 [미확인]이라고 표시해".
2. 조문 번호를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찾아 원문 한 줄과 시행일을 맞춰 봅니다. 다른 회사 AI에게 "조문별로 맞음/틀림/확인 불가로 판정해"라고 한 번 더 시키면 좋습니다.
3. 맞는 것만 휴대폰 달력에 "날짜 + 놓치면 사라지는 것" 한 줄로 넣습니다.
부업 회사원, 프리랜서, 처음 사업자를 낸 사람 모두 쓸 수 있습니다. AI가 세무 신고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며, 큰 결정은 세무서나 세무 상담으로 확인합니다.
AI 활용 범위: 이 글은 AI가 제 질문 기록과 조사 문서를 대조해 초안을 썼고, 제가 읽고 확인한 뒤 제출했습니다. 첨부 그림은 실제 기록·화면이며 개인정보와 업종·판매처 이름을 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