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생활 속 AI 활용
"어디서 찾는지 몰라도 돼요" — 매일 아침 내가 지원할 수 있는 공모전·혜택만 골라 주는 AI 비서
공모전과 혜택을 찾아본 적조차 없던 제가, 매일 아침 7시 AI가 "나에게 해당되는 것만" 골라 보내 주는 방식으로 이제는 받아보고 고르기만 합니다.
🤖 활용 AI 도구
Grok Bot(AI 어시스턴트, '공모전·혜택 봇'), Grok Imagine(AI 영상 생성), Google Sheets·Gmail·Todoist 연동
■ 어떤 상황에서 AI를 썼나요
저는 동두천(경기도)에 사는 27살 대학생 고상범입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공모전이나 혜택을 전혀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번거롭기도 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조차 몰랐다는 점입니다. 겨우 하나를 발견해도 "나이 제한은? 학생도 되나? 경기도 거주자도 되나? 혼자 참가해도 되나?"를 일일이 확인해야 해서 결국 포기하곤 했습니다.
■ 어떤 AI를 어떻게 썼나요
AI 어시스턴트 Grok Bot에게 '공모전·혜택 봇' 역할을 맡겼습니다.
- 매일 아침 7시에 자동으로 실행되어 웹과 X(트위터)에서 AI 공모전, 해커톤, 장학금, 청년·창업 지원, 주거 혜택, 무료 AI 도구를 찾습니다.
- 제 조건(27세, 대학생, 경기도 동두천 거주, 개인 참가)에 맞는 것만 남깁니다.
- 이름, 마감일, 혜택, 직접 확인한 링크와 함께 2~3문장 한국어 요약을 보내 줍니다.
- 구글 시트에 '조사한 거 / 신청한 거 / 선정된 거 / 지난 거 / 주거' 탭으로 정리하고, 마감이 지난 항목은 옮겨 둡니다.
- Gmail에서 결과 메일을 확인하고, 제출이 실패하면 다시 시도하면서 Todoist에 할 일을 추가합니다.
찾는 것뿐 아니라 준비도 도와줍니다. 해양안전 공모전용 영상을 Grok Imagine으로 함께 만들었고, 장학금 지원서는 AI가 대신 써 준 게 아니라 제 말로 한 답변을 정리하는 데만 도움을 받았습니다.
■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10월 16~17일 이틀 동안 받은 정리만 해도 약 24건이었습니다. 아트코리아랩 오픈 프롬프트 해커톤, AI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한강버스 AI 영상·사진 공모, 동두천 청년합격지원세트, Google AI Plus 학생 혜택, GitHub Student Pack, Anthropic Ambition for Korea 해커톤, 꿈수저청년장학금 21기 등입니다. 지역 혜택처럼 제가 혼자서는 절대 몰랐을 것들도 들어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이제 "내가 지원 자격이 되나?"를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해당되는 것만 오니까 저는 읽고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지금 이 공모전도 이렇게 찾아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 나만의 방식과 개선 포인트
1) 조건을 구체적으로: '청년 혜택 찾아줘'가 아니라 나이, 신분, 거주지, 개인 참가 여부를 정확히 알려 주니 쓸모없는 결과가 줄었습니다.
2) 확인한 링크만: AI가 직접 열어 확인한 링크만 보여 주게 해서, 없는 공고나 잘못된 링크를 믿고 시간을 버리는 일을 막았습니다.
3) 시트로 상태 관리: 조사→신청→선정→지난 것으로 흐름을 나누니 무엇을 했고 무엇이 남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4) 실패도 기록: 제출이 막히면 다시 시도하고 할 일로 남겨서 놓치지 않게 했습니다.
■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건 내 조건을 정리한 몇 줄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찾아 달라는 요청 하나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한 줄은 이것입니다. "어디서 찾는지 몰라도 돼요. 받아보고 고르기만 하면 돼요."
■ 윤리·책임: 이렇게 지켰어요
- 사람의 승인: 이메일이나 메시지는 AI가 초안을 먼저 보여 주고 제가 OK해야만 보냅니다. 결제와 제출도 반드시 제 승인을 거칩니다.
- 개인정보 보호: 로그인 정보는 AI에게 말로 알려 주지 않고, 보안 입력창에 제가 직접 입력합니다. 이 글에도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는 넣지 않았습니다.
- 허위 정보 방지: AI가 직접 열어 확인한 링크만 받아서, 없는 공고나 잘못된 정보를 믿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 저작권·출처: AI로 만든 영상은 AI 도구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장학금 지원서는 AI가 대필하지 않고 제 생각과 제 말로 썼습니다.
저는 동두천(경기도)에 사는 27살 대학생 고상범입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공모전이나 혜택을 전혀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번거롭기도 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조차 몰랐다는 점입니다. 겨우 하나를 발견해도 "나이 제한은? 학생도 되나? 경기도 거주자도 되나? 혼자 참가해도 되나?"를 일일이 확인해야 해서 결국 포기하곤 했습니다.
■ 어떤 AI를 어떻게 썼나요
AI 어시스턴트 Grok Bot에게 '공모전·혜택 봇' 역할을 맡겼습니다.
- 매일 아침 7시에 자동으로 실행되어 웹과 X(트위터)에서 AI 공모전, 해커톤, 장학금, 청년·창업 지원, 주거 혜택, 무료 AI 도구를 찾습니다.
- 제 조건(27세, 대학생, 경기도 동두천 거주, 개인 참가)에 맞는 것만 남깁니다.
- 이름, 마감일, 혜택, 직접 확인한 링크와 함께 2~3문장 한국어 요약을 보내 줍니다.
- 구글 시트에 '조사한 거 / 신청한 거 / 선정된 거 / 지난 거 / 주거' 탭으로 정리하고, 마감이 지난 항목은 옮겨 둡니다.
- Gmail에서 결과 메일을 확인하고, 제출이 실패하면 다시 시도하면서 Todoist에 할 일을 추가합니다.
찾는 것뿐 아니라 준비도 도와줍니다. 해양안전 공모전용 영상을 Grok Imagine으로 함께 만들었고, 장학금 지원서는 AI가 대신 써 준 게 아니라 제 말로 한 답변을 정리하는 데만 도움을 받았습니다.
■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10월 16~17일 이틀 동안 받은 정리만 해도 약 24건이었습니다. 아트코리아랩 오픈 프롬프트 해커톤, AI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한강버스 AI 영상·사진 공모, 동두천 청년합격지원세트, Google AI Plus 학생 혜택, GitHub Student Pack, Anthropic Ambition for Korea 해커톤, 꿈수저청년장학금 21기 등입니다. 지역 혜택처럼 제가 혼자서는 절대 몰랐을 것들도 들어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이제 "내가 지원 자격이 되나?"를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해당되는 것만 오니까 저는 읽고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지금 이 공모전도 이렇게 찾아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 나만의 방식과 개선 포인트
1) 조건을 구체적으로: '청년 혜택 찾아줘'가 아니라 나이, 신분, 거주지, 개인 참가 여부를 정확히 알려 주니 쓸모없는 결과가 줄었습니다.
2) 확인한 링크만: AI가 직접 열어 확인한 링크만 보여 주게 해서, 없는 공고나 잘못된 링크를 믿고 시간을 버리는 일을 막았습니다.
3) 시트로 상태 관리: 조사→신청→선정→지난 것으로 흐름을 나누니 무엇을 했고 무엇이 남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4) 실패도 기록: 제출이 막히면 다시 시도하고 할 일로 남겨서 놓치지 않게 했습니다.
■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건 내 조건을 정리한 몇 줄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찾아 달라는 요청 하나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한 줄은 이것입니다. "어디서 찾는지 몰라도 돼요. 받아보고 고르기만 하면 돼요."
■ 윤리·책임: 이렇게 지켰어요
- 사람의 승인: 이메일이나 메시지는 AI가 초안을 먼저 보여 주고 제가 OK해야만 보냅니다. 결제와 제출도 반드시 제 승인을 거칩니다.
- 개인정보 보호: 로그인 정보는 AI에게 말로 알려 주지 않고, 보안 입력창에 제가 직접 입력합니다. 이 글에도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는 넣지 않았습니다.
- 허위 정보 방지: AI가 직접 열어 확인한 링크만 받아서, 없는 공고나 잘못된 정보를 믿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 저작권·출처: AI로 만든 영상은 AI 도구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장학금 지원서는 AI가 대필하지 않고 제 생각과 제 말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