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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음악제작및홈페이지제작등의 활용
👤 밝은토끼478 📅 2026-10-14 👁 조회 69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원 제작 및 개인 음악 플랫폼 구축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개인 음악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직접 기획한 음악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공개하고 싶었지만, 일반적인 음원 제작 방식은 작사·작곡·편곡·보컬 녹음·믹싱뿐 아니라 앨범 커버 제작과 음원 배포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한두 곡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꾸준히 제작하고, 한국어뿐 아니라 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영어 등 여러 언어로 확장해 해외 이용자에게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또 제작한 곡이 많아지면서 유튜브나 SNS에 개별적으로 올리는 것만으로는 음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AI를 단순한 콘텐츠 생성 도구가 아니라 음악 기획부터 제작, 검수, 디자인, 웹사이트 구축까지 연결하는 제작 시스템으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방식으로 제작한 음원을 개인 음원 사이트에 정리하여 약 373곡 이상의 음악을 직접 서비스하는 단계까지 발전시켰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먼저 ChatGPT와 대화를 통해 곡의 주제, 제목, 장르, 분위기, 스토리와 전체 콘셉트를 설계했습니다.
단순히 AI에게 “노래 하나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제가 원하는 음악의 방향을 결정한 뒤 가사 → 곡 구조 → 보컬 스타일 → 악기 구성 → BPM과 분위기 → 생성형 음악 AI용 프롬프트 순서로 세분화했습니다.
음원 제작에는 Suno AI를 활용했습니다. ChatGPT에서 설계한 가사와 음악 스타일 프롬프트를 Suno에 적용한 뒤 결과물을 비교하면서 발음, 보컬 성별, 랩의 강도, 후렴구의 인상, 악기 배치 등을 반복 수정했습니다.
한국어로 완성된 곡 중 일부는 단순 번역하지 않고 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영어의 실제 노래 가사처럼 들릴 수 있도록 다시 현지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ChatGPT를 이용해 직역투 표현, 어색한 발음, 지나치게 긴 문장 등을 검토하고 각 언어의 음악적 리듬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앨범 커버와 홍보용 이미지 제작에도 생성형 AI를 활용했으며, 이미지의 인물, 구도, 색감, 타이포그래피 등을 여러 번 검수하면서 곡마다 하나의 시각적 콘셉트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제작된 음악이 수백 곡으로 늘어나면서 ChatGPT를 개발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개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LUNERA’를 제작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단순히 음원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곡 탐색, 재생, 플레이리스트 저장, 라디오 방식 재생, 취침 예약 등 실제 음악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즉, 여러 AI를 각각 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 기획 → 작사 → 음악 생성 → 결과 검수 → 다국어 현지화 → 커버 제작 → 사이트 구축 → 콘텐츠 운영
으로 연결해 하나의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활용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가장 큰 변화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제작 범위와 제작량이 크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기존 방식이라면 음악 한 곡을 제작하기 위해 여러 사람과 장비, 상당한 제작비가 필요했지만 AI를 활용하면서 개인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빠르게 시제품을 만들고 결과를 직접 비교하며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 번 생성한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버전을 만들어 비교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다시 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업하면서 AI를 ‘완성품을 대신 만드는 도구’보다 ‘빠르게 시도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제작 파트너’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음악 콘텐츠가 축적되어 현재 개인 음원 사이트에 373곡 이상의 음원을 구축할 수 있었고, 일부 음악은 TikTok 등 SNS에서도 실제 이용자에게 노출되며 수만 회 규모의 조회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든 음악을 단순히 파일로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가 만든 사이트에서 이용자가 음악을 검색하고 듣고 플레이리스트로 저장할 수 있게 되면서 AI를 이용한 창작이 하나의 실제 서비스 형태로 발전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제가 AI를 활용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첫 번째 결과를 완성품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AI는 빠르게 결과를 만들 수 있지만 매번 원하는 품질을 정확히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결과물을 생성할 때마다 가사, 발음, 음악 분위기, 보컬, 이미지, 웹사이트 기능 등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원인을 찾아 다시 수정합니다.
예를 들어 곡을 제작할 때도 단순히 “힙합 음악”이라고 입력하지 않고 여성 보컬의 음역, 랩의 길이, 드럼의 느낌, 베이스의 강도, 후렴구 구성 등을 세분화해서 프롬프트에 반영합니다.
다국어 음악 역시 AI 번역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노래했을 때 발음이 뭉개지는 부분이나 해당 국가에서 어색하게 느껴질 표현을 다시 점검합니다.
웹사이트 제작에서도 처음부터 완벽한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기보다 필요한 기능을 하나씩 추가하고 직접 사용해 본 뒤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결국 저만의 방식은 AI 생성 → 직접 검수 → 문제 분석 → 프롬프트 수정 → 재생성 → 실제 사용 테스트 과정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방향과 기준을 결정하고 AI의 속도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 작곡가나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먼저 자신이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명확하게 정한 뒤 작업을 작은 단계로 나누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음악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제 정하기 → AI와 가사 작성 → 음악 스타일 결정 → Suno 등으로 음원 생성 → 여러 결과 비교 → 커버 이미지 제작 → SNS 또는 웹사이트 공개
순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373곡이나 복잡한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곡, 한 페이지부터 시작해서 결과물을 계속 축적하면 됩니다.
제가 경험하면서 느낀 AI의 가장 큰 장점은 특별한 기술을 가진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실제 결과물까지 도달하는 데 필요한 장벽을 크게 낮춰준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제가 만든 방법 역시 특정 전문가만 가능한 방식이라기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콘텐츠나 서비스로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작은 규모부터 적용해 볼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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