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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검색부터 막막하던 공모전 취미, AI와 역할을 나눠 '응모→제작→접수→결과확인'까지 관리하다
👤 반짝이는고양이615 📅 2026-10-05 👁 조회 66
AI 코딩 에이전트와 영상 생성 AI에게 반복 작업을 맡기고 기획·경험·최종 결정은 직접 하며, 공모전 검색부터 AI 영상 제작·접수 증빙·결과 확인까지 이틀 만에 정리해 10건을 접수한 사례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경품 이벤트와 공모전에 참여하는 게 취미인데, 예전에는 참여할 공모전을 검색하는 것부터가 힘들었습니다. 찾더라도 마감, 참여 조건, 개인정보 제공 범위, 발표일이 제각각이라 응모하고 잊어버리거나 조건을 놓치기 쉬웠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 Claude Code(AI 코딩 에이전트): 공식 공지와 요강 PDF 확인, 후보 정리, 응모현황표(CSV)와 인수인계 문서 관리, 영상 편집 스크립트 작성, 제출 문안 초안 작성
- Google Flow(omni flash, Pro 요금제): AI 영상 공모전 작품의 모든 장면 생성. 프롬프트는 AI와 함께 쓰고, 생성과 선택은 제가 직접
- 저: 무엇을 만들지 고르는 창의적인 부분, 제 경험과 판단, 본인 정보 입력·서명·로그인·본인인증, 최종 제출 승인

예) AI 영상 공모전 하나를 하루에
공식 안내문 확인 → 규정 정리(전 장면 AI 생성, 30~60초, 다른 공모전 심사작 재사용 금지, 실제 운항 정보 왜곡 금지) → 6컷 기획안 → Flow용 프롬프트 5개 → 제가 생성한 8초 클립 5개 → AI가 자막·엔딩·배경음악을 합성하고 해상도·길이·음량을 자동 검증 → 공유 링크가 로그인 없이 내려받아지는지, 원본과 같은 파일인지 확인 → 신청서 제출, 메일 발송, 보낸편지함 확인까지 기록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이틀(2026.10.4~5) 동안 이벤트·공모전 37건을 조건별로 정리하고 10건을 실제로 접수했습니다(성공 화면 또는 확인 기록이 있는 것만 집계).
- 서울시민 전용 행사, 구매·유료 가입이 필요한 이벤트, 원하지 않는 공모전은 미리 걸러냈습니다.
- 매주 월요일에 발표와 수령만 확인하도록 해서 "응모하고 잊어버리는" 문제를 줄였습니다.
- 가장 큰 변화는 '검색부터 막막하던' 단계가 사라진 것입니다. 그리고 반복적이고 이미 알려진 기술로 도구화하는 일은 AI를 따라갈 수 없다는 걸 이제는 인정하게 됐습니다. 대신 저는 아이디어와 경험, 최종 결정에 집중합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가 잘하는 건 AI에게, 창의와 경험은 내가"
1) 규칙 문서 한 장으로 원칙 고정: 매번 공식 요강 재확인, 제 자격·경험·설문 답을 AI가 지어내지 않기, 선택 광고 수신 거부, 임의 결제·가입 금지, 개인정보를 보고서에 복제하지 않기
2) 상태표 하나로 구분: 조사 후보 / 제작 중 / 승인 대기 / 사용자 작업 대기 / 접수 완료. 성공 화면이나 확인 메일을 본 것만 '완료'
3) 승인 게이트: 개인정보 항목·보관 기간·제3자 제공·저작권 조건을 AI가 요약해 보여주면 제가 확인한 뒤에만 제출
4) 증빙 습관: 접수 완료 화면, 보낸편지함, 프롬프트·원본 클립·편집 스크립트를 결과 발표일까지 보관
5) 책임 있는 활용: 비밀번호·쿠키는 AI가 읽지 않고 로그인·인증·서명은 제가 직접, 개인정보가 보이는 화면은 저장하지 않음, 영상 생성은 상업적 이용 가능 요금제 확인, 배경음악은 외부 음원 없이 합성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① 지켜야 할 원칙을 규칙 문서 한 장으로 만들고 ② 상태표 하나로 관리하고 ③ 제출 전 '개인정보·권리 조건 요약 → 사람 승인' 단계를 두고 ④ 증빙이 있는 것만 완료로 인정하고 ⑤ 발표일 확인 일정을 걸어 두면 됩니다. 코딩을 몰라도 AI에게 이 규칙을 주고 대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첨부파일 (1)
📄 흐름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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