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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자신에게 맞는 청년정책을 쉽게 찾아드립니다
👤 검은펭귄337 📅 2026-10-02 👁 조회 77
지금 내 상황을 적기만 하면 자신에게 맞는 청년정책을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입니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11년 차 정신건강임상심리사로 일하면서, 청년 내담자에게 맞는 정책을 제 기억에 의존해 찾아주던 방식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청년이 스스로 정책을 찾을 수 있는 검색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지만 저는 비전공 1인 개발자였기 때문에, 기획부터 개발과 검수까지 전 과정에 AI를 활용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했습니다.

- 개발 도구: Claude Code에 계획, 구현, 품질 검수, 안전 감사, 통합 점검을 맡는 다섯 역할을 정의하고, 정해진 순서와 규칙에 따라 협업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서비스 기능: Google Gemini로 청년정책 약 2,700개와 사용자가 적은 문장을 의미 좌표(임베딩)로 바꿔서, 단어가 딱 들어맞지 않아도 사용자가 적은 문장의 의미에 부합하는 정책을 찾도록 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비전공자 혼자서 실제로 배포된 서비스(eottae.vercel.app)를 완성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전국 청년정책을 주 2회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미 마감된 절반 이상의 공고를 자동으로 걸러내며, 946개의 자동 점검으로 안전 규칙을 지킵니다. 사용자는 정책 용어를 몰라도 "요즘 너무 지쳐요"처럼 자기 말로 적기만 하면 맞는 정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에게 통째로 맡기지 않고 검수 구조를 먼저 설계했습니다. 기술 품질 검수와 안전 감사를 분리했고, 두 의견이 충돌하면 안전을 우선한다는 규칙을 미리 정해 두었습니다. 또한 AI는 '사용자의 말뜻을 알아듣는 일'에만 쓰고, 한 사람의 중요한 기회가 걸린 '자격 판단'에서는 제외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역할 정의와 작업 규칙이 모두 문서 파일로 작성되어 있어 그대로 가져가 고쳐 쓸 수 있고, 소스 코드도 GitHub에 MIT 라이선스로 공개했습니다. https://github.com/slowdive14/cheongn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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