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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아기 울음은 손목 진동으로, 부모의 수어는 아이가 듣는 목소리로 — 청각장애 및 난청 부모를 위한 AI 육아 파트너
아기 울음은 손목 진동으로, 부모의 수어는 아이가 듣는 목소리로 — 청각장애 및 난청 부모를 위한 AI 육아 파트너
🤖 활용 AI 도구
HyperCLOVA X(HCX-005), CLOVA Voice Premium(이상 네이버클라우드), YAMNet(Google 공개 소리 분류 모델), Claude Code(개발 도구)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아기가 울고 있는데 내가 못 들으면 어떡하지?"
국내 등록 청각장애인은 44만 9천여 명(2025년 말, 보건복지부)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청각장애 부모에게는 밤중 울음, 물건이 깨지는 소리, 기침 같은 신호를 놓칠 수 있다는 불안이 늘 따라다닙니다. 기존 아기울음 신호기는 주로 일정 크기 이상의 소리에 반응해 불빛·진동을 주는 방식이라, 그 소리가 울음인지 문 닫는 소리인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는 알려주지 못합니다.
반대 방향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말하기가 어려운 부모는 언어 발달이 한창인 0~3세 아이에게 목소리로 말을 걸어 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기 소리 → 부모가 보고 느끼는 알림", "부모의 수어 → 아이가 듣는 목소리" 두 방향을 AI로 잇는 육아 보조 앱 SoundCue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AI 하나에 모든 걸 맡기지 않고, 역할별로 알맞은 AI를 골라 나눴습니다.
• YAMNet(구글 공개 소리 분류 모델, 521종) — "무슨 소리인가?"
폰 앱 안에서 마이크를 듣다가 소리가 난 구간만 잘라 울음·웃음·옹알이·기침·깨지는 소리 등으로 분류합니다. 4MB짜리 가벼운 모델이라 앱에 그대로 들어가 있고, 소리 원본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HyperCLOVA X(네이버, HCX-005) — "그래서 부모는 뭘 하면 되나?"
"울음, 신뢰도 88%, 최근 이벤트: 기침" 같은 요약만 받아 "아기가 울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처럼 바로 행동할 수 있는 한국어 문장을 만듭니다. 이 알림은 폰과 페어링된 스마트워치에 진동과 함께 뜹니다.
• CLOVA Speech Recognition(네이버 음성인식) — "지금 '맘마'라고 한 건가?"
옹알이로 분류된 구간만 한 번 더 확인해 '맘마'인지 '빠빠'인지 구분합니다. 아이의 첫 말은 청각장애 부모가 평생 듣지 못하는 순간이라, 이것만큼은 놓치지 않게 따로 다룹니다. 소리가 기기 밖으로 나가는 경우는 이때뿐이며, '첫 말 알림'을 끄면 전송되지 않습니다.
• HyperCLOVA X + CLOVA Voice — 수어를 목소리로
부모가 워치 제스처나 화면 버튼(엄마 왔어·배고파?·사랑해 등 9가지)을 고르면, HyperCLOVA X가 아기 이름·호칭·방금 상황(울고 있었는지, 웃고 있었는지)을 반영해 한 문장을 만들고 CLOVA Voice가 따뜻한 목소리로 아이에게 들려줍니다. (예: "하은아, 엄마 여기 있어.")
• 우리 아기 맞춤 학습(YAMNet 임베딩 + 소수 샘플 학습)
아기마다 울음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아기 소리를 종류별로 3개 이상 녹음하면 폰 안에서 바로 '우리 아기 모델'을 만들어 우선 적용합니다.
• Claude Code(AI 코딩 도구) — 개발 파트너
2.6GB 모델에 묶여 있던 구조를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꾸고, 판단 로직을 검증하는 자동 테스트를 작성하며 숨은 버그를 찾는 데 활용했습니다.
문장 생성과 음성은 한국어 표현의 자연스러움과 국내 서비스 안정성을 고려해 국산 AI(HyperCLOVA X, CLOVA Voice)를 선택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던 순간이 '무슨 일인지'로 바뀌었습니다. "쨍그랑! 무언가 깨지거나 부딪히는 소리가 났어요. 주변이 안전한지 바로 확인해 주세요!" 같은 문장과 손목 진동으로 전달됩니다. 울음·깨지는 소리는 강한 진동, 웃음·트림은 약한 진동이라 급한 정도를 손목에서 바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부모의 목소리가 아이에게 닿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부모도 제스처 한 번으로 아이 이름을 불러 주고 "사랑해"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설치해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문장 생성까지 폰 안에서 하려고 약 2.6GB짜리 AI 모델을 썼는데, 그 파일을 개발자 도구로 직접 넣어야 해서 일반 부모는 시작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무슨 소리인가"는 폰 안의 가벼운 모델(4MB)이, "무슨 말을 건넬까"는 네이버 클라우드가 맡도록 나누자 큰 모델이 통째로 필요 없어졌고, 이제 앱(APK)을 설치하기만 하면 바로 동작합니다. 알림은 폰에 페어링된 워치로 자동 전달돼 별도 워치 앱도 필요 없습니다.
• 믿고 쓸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핵심 판단 로직을 35개 자동 테스트로 검증합니다(35개 모두 통과). 이 과정에서 백색소음기·선풍기를 켠 방(아기를 재울 때 가장 흔한 환경)에서는 AI가 울음을 맞게 들어도 배경음이 1위를 차지해 알림이 나가지 않던 치명적 결함을 찾아 고쳤고, 재발하지 않도록 배경음 4종 테스트를 추가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1) 역할 나누기: "무슨 소리인가"는 가벼운 소리 AI가 기기 안에서 즉시,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나"는 언어 AI가 판단합니다. 서버에는 소리 대신 짧은 요약 텍스트만 보내 속도·비용·개인정보 부담을 함께 줄였습니다.
2) 확신을 과장하지 않기: AI 판단을 '확신·가능성·재청취·대기' 4단계로 나누고, 애매하면 "~인 것 같아요"로 표현을 낮춥니다. 공개 데이터의 '웃음·울음' 소리는 대부분 어른 소리라 부모의 웃음을 아기 웃음으로 착각하기 쉬워서, '아기 전용' 근거가 없으면 절대 '확신'으로 알리지 않습니다.
3) 소리마다 다른 알림 기준: 울음·깨지는 소리는 놓치면 위험하니 신뢰도 10%부터 알리고, 트림·방귀는 헛알림의 피로가 더 크니 50~60%의 높은 기준을 둡니다. 헛알림이 쌓이면 결국 부모가 앱을 꺼 버리기 때문입니다. 같은 소리는 20초 안에 반복해서 알리지 않습니다.
4) 범용 AI를 '우리 아기'에 맞추기: 큰 모델을 새로 학습시키는 대신, 우리 아기 소리 몇 개로 기기 안에서 즉시 맞춤 모델을 만듭니다. 얼마나 배웠는지(교차검증 정확도)를 화면에 보여 주고, 낯선 소리는 판단을 보류하고 기본 AI로 돌아갑니다.
5) 책임 있는 AI 설계
- 개인정보: 울음·기침 같은 소리는 폰 안에서 판단이 끝나고, 서버에는 '울음, 88%' 같은 요약 글자만 전달합니다. 예외는 '첫 말 알림'을 켰을 때 옹알이 구간을 음성인식에 보내는 경우 하나뿐이고, 이 기능은 끌 수 있습니다.
- 안전: 의료 진단을 하지 않으며, "~일 수 있어요"처럼 가능성으로만 안내하는 보조 도구입니다.
- 투명성: AI 호출이 실패해도 알림은 기본 문구로 반드시 나가며, 이때 화면에 'mock/offline'으로 표시해 숨기지 않습니다.
- 출처: YAMNet(Google, Apache 2.0 공개 모델, AudioSet 기반), HyperCLOVA X·CLOVA Voice·CLOVA Speech Recognition(네이버클라우드 정식 API), 통계(보건복지부 2025년 등록장애인 현황).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 쓰는 사람: 안드로이드 폰에 앱(APK)을 설치하고 '듣기 시작'만 누르면 됩니다. 따로 넣어야 할 AI 모델 파일도, 새로 사야 할 장비도 없습니다. 워치는 이미 쓰던 것을 폰에 페어링해 두기만 하면 알림이 손목으로 따라옵니다. 아기가 없어도 '데모 모드'로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만드는 사람: 공개 소리 모델(YAMNet) + 국산 언어 AI(HyperCLOVA X) + 음성 합성(CLOVA Voice) + 음성인식(CLOVA Speech Recognition) 조합이라 재현이 쉽습니다. API 키가 없어도 기본 문구로 전체 흐름이 동작해 바로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 넓히기: 알아들을 소리만 바꾸면 초인종·화재경보(청각장애인 1인 가구), 산후조리원·어린이집의 여러 아기 동시 모니터링, 난청 어르신 돌봄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따라 할 때 핵심 세 가지: ① AI 역할 나누기 ② 놓침과 헛알림의 대가를 소리별로 따로 정하기 ③ 확신을 과장하지 않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믿고 쓸 수 있는 생활 AI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기가 울고 있는데 내가 못 들으면 어떡하지?"
국내 등록 청각장애인은 44만 9천여 명(2025년 말, 보건복지부)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청각장애 부모에게는 밤중 울음, 물건이 깨지는 소리, 기침 같은 신호를 놓칠 수 있다는 불안이 늘 따라다닙니다. 기존 아기울음 신호기는 주로 일정 크기 이상의 소리에 반응해 불빛·진동을 주는 방식이라, 그 소리가 울음인지 문 닫는 소리인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는 알려주지 못합니다.
반대 방향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말하기가 어려운 부모는 언어 발달이 한창인 0~3세 아이에게 목소리로 말을 걸어 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기 소리 → 부모가 보고 느끼는 알림", "부모의 수어 → 아이가 듣는 목소리" 두 방향을 AI로 잇는 육아 보조 앱 SoundCue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AI 하나에 모든 걸 맡기지 않고, 역할별로 알맞은 AI를 골라 나눴습니다.
• YAMNet(구글 공개 소리 분류 모델, 521종) — "무슨 소리인가?"
폰 앱 안에서 마이크를 듣다가 소리가 난 구간만 잘라 울음·웃음·옹알이·기침·깨지는 소리 등으로 분류합니다. 4MB짜리 가벼운 모델이라 앱에 그대로 들어가 있고, 소리 원본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HyperCLOVA X(네이버, HCX-005) — "그래서 부모는 뭘 하면 되나?"
"울음, 신뢰도 88%, 최근 이벤트: 기침" 같은 요약만 받아 "아기가 울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처럼 바로 행동할 수 있는 한국어 문장을 만듭니다. 이 알림은 폰과 페어링된 스마트워치에 진동과 함께 뜹니다.
• CLOVA Speech Recognition(네이버 음성인식) — "지금 '맘마'라고 한 건가?"
옹알이로 분류된 구간만 한 번 더 확인해 '맘마'인지 '빠빠'인지 구분합니다. 아이의 첫 말은 청각장애 부모가 평생 듣지 못하는 순간이라, 이것만큼은 놓치지 않게 따로 다룹니다. 소리가 기기 밖으로 나가는 경우는 이때뿐이며, '첫 말 알림'을 끄면 전송되지 않습니다.
• HyperCLOVA X + CLOVA Voice — 수어를 목소리로
부모가 워치 제스처나 화면 버튼(엄마 왔어·배고파?·사랑해 등 9가지)을 고르면, HyperCLOVA X가 아기 이름·호칭·방금 상황(울고 있었는지, 웃고 있었는지)을 반영해 한 문장을 만들고 CLOVA Voice가 따뜻한 목소리로 아이에게 들려줍니다. (예: "하은아, 엄마 여기 있어.")
• 우리 아기 맞춤 학습(YAMNet 임베딩 + 소수 샘플 학습)
아기마다 울음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아기 소리를 종류별로 3개 이상 녹음하면 폰 안에서 바로 '우리 아기 모델'을 만들어 우선 적용합니다.
• Claude Code(AI 코딩 도구) — 개발 파트너
2.6GB 모델에 묶여 있던 구조를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꾸고, 판단 로직을 검증하는 자동 테스트를 작성하며 숨은 버그를 찾는 데 활용했습니다.
문장 생성과 음성은 한국어 표현의 자연스러움과 국내 서비스 안정성을 고려해 국산 AI(HyperCLOVA X, CLOVA Voice)를 선택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던 순간이 '무슨 일인지'로 바뀌었습니다. "쨍그랑! 무언가 깨지거나 부딪히는 소리가 났어요. 주변이 안전한지 바로 확인해 주세요!" 같은 문장과 손목 진동으로 전달됩니다. 울음·깨지는 소리는 강한 진동, 웃음·트림은 약한 진동이라 급한 정도를 손목에서 바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부모의 목소리가 아이에게 닿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부모도 제스처 한 번으로 아이 이름을 불러 주고 "사랑해"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설치해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문장 생성까지 폰 안에서 하려고 약 2.6GB짜리 AI 모델을 썼는데, 그 파일을 개발자 도구로 직접 넣어야 해서 일반 부모는 시작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무슨 소리인가"는 폰 안의 가벼운 모델(4MB)이, "무슨 말을 건넬까"는 네이버 클라우드가 맡도록 나누자 큰 모델이 통째로 필요 없어졌고, 이제 앱(APK)을 설치하기만 하면 바로 동작합니다. 알림은 폰에 페어링된 워치로 자동 전달돼 별도 워치 앱도 필요 없습니다.
• 믿고 쓸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핵심 판단 로직을 35개 자동 테스트로 검증합니다(35개 모두 통과). 이 과정에서 백색소음기·선풍기를 켠 방(아기를 재울 때 가장 흔한 환경)에서는 AI가 울음을 맞게 들어도 배경음이 1위를 차지해 알림이 나가지 않던 치명적 결함을 찾아 고쳤고, 재발하지 않도록 배경음 4종 테스트를 추가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1) 역할 나누기: "무슨 소리인가"는 가벼운 소리 AI가 기기 안에서 즉시,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나"는 언어 AI가 판단합니다. 서버에는 소리 대신 짧은 요약 텍스트만 보내 속도·비용·개인정보 부담을 함께 줄였습니다.
2) 확신을 과장하지 않기: AI 판단을 '확신·가능성·재청취·대기' 4단계로 나누고, 애매하면 "~인 것 같아요"로 표현을 낮춥니다. 공개 데이터의 '웃음·울음' 소리는 대부분 어른 소리라 부모의 웃음을 아기 웃음으로 착각하기 쉬워서, '아기 전용' 근거가 없으면 절대 '확신'으로 알리지 않습니다.
3) 소리마다 다른 알림 기준: 울음·깨지는 소리는 놓치면 위험하니 신뢰도 10%부터 알리고, 트림·방귀는 헛알림의 피로가 더 크니 50~60%의 높은 기준을 둡니다. 헛알림이 쌓이면 결국 부모가 앱을 꺼 버리기 때문입니다. 같은 소리는 20초 안에 반복해서 알리지 않습니다.
4) 범용 AI를 '우리 아기'에 맞추기: 큰 모델을 새로 학습시키는 대신, 우리 아기 소리 몇 개로 기기 안에서 즉시 맞춤 모델을 만듭니다. 얼마나 배웠는지(교차검증 정확도)를 화면에 보여 주고, 낯선 소리는 판단을 보류하고 기본 AI로 돌아갑니다.
5) 책임 있는 AI 설계
- 개인정보: 울음·기침 같은 소리는 폰 안에서 판단이 끝나고, 서버에는 '울음, 88%' 같은 요약 글자만 전달합니다. 예외는 '첫 말 알림'을 켰을 때 옹알이 구간을 음성인식에 보내는 경우 하나뿐이고, 이 기능은 끌 수 있습니다.
- 안전: 의료 진단을 하지 않으며, "~일 수 있어요"처럼 가능성으로만 안내하는 보조 도구입니다.
- 투명성: AI 호출이 실패해도 알림은 기본 문구로 반드시 나가며, 이때 화면에 'mock/offline'으로 표시해 숨기지 않습니다.
- 출처: YAMNet(Google, Apache 2.0 공개 모델, AudioSet 기반), HyperCLOVA X·CLOVA Voice·CLOVA Speech Recognition(네이버클라우드 정식 API), 통계(보건복지부 2025년 등록장애인 현황).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 쓰는 사람: 안드로이드 폰에 앱(APK)을 설치하고 '듣기 시작'만 누르면 됩니다. 따로 넣어야 할 AI 모델 파일도, 새로 사야 할 장비도 없습니다. 워치는 이미 쓰던 것을 폰에 페어링해 두기만 하면 알림이 손목으로 따라옵니다. 아기가 없어도 '데모 모드'로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만드는 사람: 공개 소리 모델(YAMNet) + 국산 언어 AI(HyperCLOVA X) + 음성 합성(CLOVA Voice) + 음성인식(CLOVA Speech Recognition) 조합이라 재현이 쉽습니다. API 키가 없어도 기본 문구로 전체 흐름이 동작해 바로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 넓히기: 알아들을 소리만 바꾸면 초인종·화재경보(청각장애인 1인 가구), 산후조리원·어린이집의 여러 아기 동시 모니터링, 난청 어르신 돌봄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따라 할 때 핵심 세 가지: ① AI 역할 나누기 ② 놓침과 헛알림의 대가를 소리별로 따로 정하기 ③ 확신을 과장하지 않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믿고 쓸 수 있는 생활 AI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