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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AI로 찾은 공모전, 내 조건으로 다시 고르기
👤 똑똑한사자551 📅 2026-09-24 👁 조회 84
AI가 찾은 공모전 20개에서 영상 제작이 필요한 6개를 빼고, 글·이미지로 준비할 후보를 더해 나에게 맞는 목록으로 정리한 경험입니다.
공모전을 찾아달라고 했더니 20개가 나왔습니다. 상금과 분야가 다양했지만 제가 준비하지 않기로 한 영상 공모전도 섞여 있었습니다. 많이 찾는 것만으로는 제가 고를 수 있는 목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AI에게 원하는 형식부터 다시 말했습니다.

“파일로 정리해서 보여주라는 게 엑셀말고, 그냥 진짜 파일 말한거였어. 텍스트로 잘 정리해서. 그리고, 영상은 빼야지 20개 중에서 영상 만드는거는 다 빼줘.”

AI는 처음 목록에서 영상 제작이 필요한 여섯 항목을 골라냈습니다. AI 달인 100 챌린지, 국가상징구역 숏폼영상 공모전, 별별화성 Awards AI 숏폼, 그린리모델링 42초 AI 영화제, 삼척시 AI 영상제,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입니다. 이미지와 영상 부문이 함께 있는 대회는 이미지로 참가하는 방법만 남겼습니다. 새 텍스트 파일에는 14개가 정리됐습니다.

이번에는 “6개 더 추가로 찾아서 20개로 표로 보여줘.”라고 요청했습니다. 무역의 날 슬로건, 서민금융진흥원 혁신 아이디어 등 여섯 후보가 더해졌고, 영상 제작을 제외한 20개 비교표와 텍스트 파일이 만들어졌습니다. 준비물·마감·상금·접수 방법을 같은 순서로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조건을 확인할 때는 이름이나 대표 이미지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간판 디자인 공모전은 이미지 작업처럼 보였지만 수상 후보자에게 작업 과정 영상을 요구했습니다. AI는 그 조건을 기록하고 이번 목록에서 제외했습니다. 글이나 그림을 내더라도 뒤에 영상 준비가 붙는지까지 살펴본 것입니다.

목록에는 판단을 서두르지 않도록 표시한 항목도 있습니다. 현금 상금과 상품권·추첨 경품을 나눴고, AI로 응모물을 작성해도 되는지 확인되지 않은 대회는 ‘AI 조건 미확인’으로 남겼습니다. AI를 주제로 삼는 대회인지와 AI로 제출물을 만드는 조건은 따로 비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맡은 일은 조건을 정하고, 맞지 않는 결과를 짚어 다시 요청하는 것이었습니다. AI는 공고를 찾고 조건을 비교해 표와 파일을 고쳤습니다. 첨부 자료에는 실제 보관된 처음의 20개 목록, 영상 제외 후 14개 목록, 다시 채운 20개 목록의 발췌를 실었습니다.

다른 사람도 같은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자신의 참가 자격과 준비할 작품 형식을 정하고, AI에게 후보마다 공식 공고·마감·필수 제출물·후속 의무를 같은 항목으로 정리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결과를 읽다가 맞지 않는 항목을 발견하면 그 이유를 말해 목록 전체에 다시 적용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조건은 그대로 남겨두고 원문을 확인합니다.

처음과 마지막 목록은 모두 20개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파일에서는 제가 하지 않을 작업과 더 확인할 조건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AI의 첫 추천을 받는 일 다음에는 제 조건을 정확히 돌려주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첨부: 2026년 9월 20일 보관 목록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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