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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AI와 함께 만든 온라인 방탈출 게임 냠플레이
👤 검은강아지826 📅 2026-09-19 👁 조회 8
AI와 함께 개발한 온라인 방탈출 게임 아카이브 ‘냠플레이’
https://nyamplay.pages.dev/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평소 반려묘를 소재로 직접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획·코딩·디자인을 혼자 모두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나 별도의 개발 인력 없이도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생성형 AI를 활용해 웹 기반 온라인 방탈출 게임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생성형 AI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기획자·개발 보조·디자인 파트너처럼 활용했습니다.
게임의 전체 스토리와 장면 구성을 함께 정리하고, 각 장면에 어울리는 퍼즐과 힌트를 구체화했습니다. 이후 ChatGPT의 도움을 받아 HTML·CSS·JavaScript 코드를 작성하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인터랙션을 반복해서 수정했습니다.

게임에 필요한 일러스트와 대표 이미지 제작에도 AI를 활용했으며, 캐릭터의 외형이나 분위기가 장면마다 달라지지 않도록 여러 차례 수정하면서 일관성을 높였습니다. 이렇게 완성한 게임들은 ‘냠플레이’라는 웹사이트에 모아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공개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처음에는 막연히 “게임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아이디어였지만, AI를 활용하면서 실제로 사람들이 접속해 플레이할 수 있는 웹게임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각각 다른 스토리와 퍼즐을 가진 여러 개의 온라인 방탈출 게임을 제작했고, 이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무료 온라인 게임 아카이브 ‘냠플레이’까지 구축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코드를 직접 처음부터 작성하거나 오류의 원인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면, AI와 함께 문제를 하나씩 확인하고 수정하면서 개발 과정의 진입장벽과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AI가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수정·검토하면서 결과물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활용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가 처음 제안한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실제 사용자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계속 테스트하고 수정한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퍼즐의 설명이 이해하기 어려우면 규칙 자체를 다시 설계하고, 모바일 화면에서 이미지가 작거나 버튼이 불편하면 레이아웃과 인터랙션을 다시 수정했습니다. 또한 일러스트 속 캐릭터의 외형, 게임 화면의 글자 크기, 버튼 위치, 힌트 노출 방식처럼 작은 부분까지 AI와 반복적으로 조정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AI에게 한 번에 완성된 결과를 요청하기보다 ‘제작 → 테스트 → 문제 발견 → 구체적으로 수정 요청 → 다시 검증’하는 방식이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점을 경험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만들고 싶은 콘텐츠의 주제와 간단한 스토리를 정한 뒤, AI에게 필요한 화면이나 기능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를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작은 기능부터 구현하고 직접 실행해 본 뒤, 문제가 생기면 화면 캡처나 오류 내용을 AI에게 보여 주며 수정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게임뿐 아니라 퀴즈, 교육 콘텐츠, 개인 홈페이지, 간단한 업무용 웹페이지 등에도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AI를 ‘대신 만들어 주는 도구’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협업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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