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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AI 활용
갈 수 있다고 말하기 전에,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확인했다 — 가치봄 제주 접근성 여행 AI
흩어진 관광·무장애 공공데이터를 장소 단위로 연결하고, 근거가 모자란 곳은 추천하지 않도록 만든 제주 접근성 여행 서비스
🤖 활용 AI 도구
ChatGPT(OpenAI GPT-5 mini), Codex, Grok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제주에서 휠체어, 고령자, 유아 동반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장애인 화장실이 있다”는 안내만 반복해서 만나게 된다. 그 문장만으로는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갈 수 있는지, 전망대 앞에 계단이 있는지, 안내가 언제 작성됐는지 알기 어렵다. 필요한 정보는 관광 검색순위, 공공 무장애 상세정보, 화장실 자료, 과거 현장사진 등에 흩어져 있었다.
가치봄 제주는 이 자료를 장소별로 모아 보여 주는 웹서비스다. AI에게 갈 수 있는지를 대신 판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확인된 구간과 제한 구간, 아직 확인하지 못한 내용을 함께 보여 주려고 만들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먼저 관광 검색순위와 고령 방문 집중률을 이용해 접근성 정보를 우선 확인할 장소를 정했다. 공공 무장애 상세정보, 이동 동선, 화장실, 사진을 장소명과 좌표로 연결했다.
처음에는 이름 일부가 같으면 같은 장소로 연결했지만, ‘항몽유적지’가 ‘제주항’에 잘못 붙는 오탐이 발생해 이 방식을 폐기했다. 지금은 장소명이 정확히 같거나 사람이 같은 시설이라고 확인한 별칭만 허용한다.
AI는 구조화 검색으로 찾은 근거 ID 안에서만 이동 가능한 구간, 제한 구간, 확인 시점을 설명한다. 자료가 없거나 서로 충돌하면 추측하지 않고 partial 또는 needs_check로 표시해 추천에서 제외한다. 같은 시설인지, 사진과 공식 안내가 충돌하는지, 지금 추천해도 되는지는 사람이 최종 확인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관광지 데이터는 91곳에서 278곳으로 늘었고, 추천 기준을 통과한 장소는 44곳에서 185곳으로 늘었다. 서귀포 권역은 19곳에서 110곳이 됐다.
검색 상위 100개 장소의 정보 커버리지는 14%에서 37%, 상위 500개는 7.0%에서 19.4%로 높아졌다. 고령 방문 집중 상위 20개 장소는 5%에서 25%, 상위 100개는 6%에서 24%로 높아졌다. 혼잡도는 124곳에 연결했지만 혼잡도만으로 새로운 장소를 추천하지는 않았다. 변경 후 자동화 시험 382건과 정책·랭킹 검증 59건을 통과했다.
안내 문장도 달라졌다. 비자림은 입구 편의시설뿐 아니라 탐방로의 화산송이·돌길·오르막을 함께 적는다. 대포주상절리는 주출입구 무단차 구간과 전망대의 30계단을 나눠 안내한다. 천지연폭포도 주동선과 귀로의 계단·징검다리를 따로 보여 준다.
이 숫자는 이용자나 매출의 증가가 아니라 데이터와 추천 가능 범위의 변화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데이터가 많은 장소부터 채우지 않았다. 검색량과 고령 방문은 높지만 접근성 정보가 비어 있는 장소부터 확인했다.
답변 문장을 꾸미기 전에 추천 기준부터 정했다. active 상태이면서 verified 또는 partial이고 공개 URL이 있는 경우만 추천한다. 검멀레해변과 성이시돌목장은 근거가 약해 needs_check로 되돌렸다.
2018년 사진 1,752장은 과거 이동 경로를 대조하는 용도로만 사용했다. 현재 상태를 확정하는 근거로 쓰지 않았고, 화장실과 이동 동선 자료에도 기준 시점을 표시했다.
AI에는 공공 근거를 정리하고 근거 ID를 붙이는 일만 맡겼다. 자료가 없으면 설명을 지어내지 않고 추천에서 제외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순서를 적용할 수 있다.
1. 검색량과 방문 자료로 먼저 확인할 장소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2. 접근성 자료를 정확히 일치하는 장소명과 사람이 확인한 별칭으로 연결한다.
3. 자료를 verified, partial, needs_check로 나눈다.
4. 추천 기준을 통과한 자료만 AI의 설명에 넣고 근거 ID를 표시한다.
5. 오래된 자료와 서로 충돌하는 정보는 사람이 확인할 현장 목록으로 넘긴다.
지금 공개할 수 있는 것은 자료 결합 규칙, 추천 기준, 근거 연결 방식, 시제품과 검증 기록이다. 로드뷰 누락 70장과 17곳의 사람 검수, 수요가 높은 장소의 2026년 현장사진 확인은 아직 남아 있다. 지역마다 장소명과 현장 상태가 다르므로 규칙과 검증은 지역에 맞게 다시 해야 한다.
공개 시제품:
https://gachibom-jeju-team.nenae16.chatgpt.site/app/para-games
제주에서 휠체어, 고령자, 유아 동반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장애인 화장실이 있다”는 안내만 반복해서 만나게 된다. 그 문장만으로는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갈 수 있는지, 전망대 앞에 계단이 있는지, 안내가 언제 작성됐는지 알기 어렵다. 필요한 정보는 관광 검색순위, 공공 무장애 상세정보, 화장실 자료, 과거 현장사진 등에 흩어져 있었다.
가치봄 제주는 이 자료를 장소별로 모아 보여 주는 웹서비스다. AI에게 갈 수 있는지를 대신 판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확인된 구간과 제한 구간, 아직 확인하지 못한 내용을 함께 보여 주려고 만들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먼저 관광 검색순위와 고령 방문 집중률을 이용해 접근성 정보를 우선 확인할 장소를 정했다. 공공 무장애 상세정보, 이동 동선, 화장실, 사진을 장소명과 좌표로 연결했다.
처음에는 이름 일부가 같으면 같은 장소로 연결했지만, ‘항몽유적지’가 ‘제주항’에 잘못 붙는 오탐이 발생해 이 방식을 폐기했다. 지금은 장소명이 정확히 같거나 사람이 같은 시설이라고 확인한 별칭만 허용한다.
AI는 구조화 검색으로 찾은 근거 ID 안에서만 이동 가능한 구간, 제한 구간, 확인 시점을 설명한다. 자료가 없거나 서로 충돌하면 추측하지 않고 partial 또는 needs_check로 표시해 추천에서 제외한다. 같은 시설인지, 사진과 공식 안내가 충돌하는지, 지금 추천해도 되는지는 사람이 최종 확인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관광지 데이터는 91곳에서 278곳으로 늘었고, 추천 기준을 통과한 장소는 44곳에서 185곳으로 늘었다. 서귀포 권역은 19곳에서 110곳이 됐다.
검색 상위 100개 장소의 정보 커버리지는 14%에서 37%, 상위 500개는 7.0%에서 19.4%로 높아졌다. 고령 방문 집중 상위 20개 장소는 5%에서 25%, 상위 100개는 6%에서 24%로 높아졌다. 혼잡도는 124곳에 연결했지만 혼잡도만으로 새로운 장소를 추천하지는 않았다. 변경 후 자동화 시험 382건과 정책·랭킹 검증 59건을 통과했다.
안내 문장도 달라졌다. 비자림은 입구 편의시설뿐 아니라 탐방로의 화산송이·돌길·오르막을 함께 적는다. 대포주상절리는 주출입구 무단차 구간과 전망대의 30계단을 나눠 안내한다. 천지연폭포도 주동선과 귀로의 계단·징검다리를 따로 보여 준다.
이 숫자는 이용자나 매출의 증가가 아니라 데이터와 추천 가능 범위의 변화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데이터가 많은 장소부터 채우지 않았다. 검색량과 고령 방문은 높지만 접근성 정보가 비어 있는 장소부터 확인했다.
답변 문장을 꾸미기 전에 추천 기준부터 정했다. active 상태이면서 verified 또는 partial이고 공개 URL이 있는 경우만 추천한다. 검멀레해변과 성이시돌목장은 근거가 약해 needs_check로 되돌렸다.
2018년 사진 1,752장은 과거 이동 경로를 대조하는 용도로만 사용했다. 현재 상태를 확정하는 근거로 쓰지 않았고, 화장실과 이동 동선 자료에도 기준 시점을 표시했다.
AI에는 공공 근거를 정리하고 근거 ID를 붙이는 일만 맡겼다. 자료가 없으면 설명을 지어내지 않고 추천에서 제외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순서를 적용할 수 있다.
1. 검색량과 방문 자료로 먼저 확인할 장소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2. 접근성 자료를 정확히 일치하는 장소명과 사람이 확인한 별칭으로 연결한다.
3. 자료를 verified, partial, needs_check로 나눈다.
4. 추천 기준을 통과한 자료만 AI의 설명에 넣고 근거 ID를 표시한다.
5. 오래된 자료와 서로 충돌하는 정보는 사람이 확인할 현장 목록으로 넘긴다.
지금 공개할 수 있는 것은 자료 결합 규칙, 추천 기준, 근거 연결 방식, 시제품과 검증 기록이다. 로드뷰 누락 70장과 17곳의 사람 검수, 수요가 높은 장소의 2026년 현장사진 확인은 아직 남아 있다. 지역마다 장소명과 현장 상태가 다르므로 규칙과 검증은 지역에 맞게 다시 해야 한다.
공개 시제품:
https://gachibom-jeju-team.nenae16.chatgpt.site/app/para-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