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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AI 활용
Ki누리 – 어르신을 위한 AI 키오스크 길잡이
카메라 하나로 키오스크가 쉬워진다 – 어르신을 위한 AI 실시간 키오스크 안내 앱 'Ki누리'
🤖 활용 AI 도구
GPT-4o Vision (실시간 화면 분석 및 키오스크 UI 인식), 한국어 TTS (음성 단계별 안내 생성)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현재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인구 950만 명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초고령사회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무인 키오스크
도입률이 90%를 상회하면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인
소비 활동에서조차 소외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심각성은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서울디지털재단이 발표한
'2023년 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조사'에 따르면 65~74세 어르신의 71.5%,
75세 이상에서는 무려 76.6%가 키오스크 이용에 불편함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노인의 여가 및 정보화 현황' 보고서에서도
키오스크 활용 주문과 접수가 가능한 노인은 전체의 17.9%에 그쳤으며,
80세 이상에서는 그 비율이 2.3%에 불과했습니다.
현장에서의 실상은 더욱 절박합니다. 농민신문(2023.10.27) 보도에 따르면,
제주에 거주하는 71세 농민 양석필 씨는 자주 찾던 국수 전문점에 키오스크가
설치된 이후 주문에만 5분 47초가 걸렸으며, 기자의 도움 없이는 더 오래 걸렸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키오스크가 설치된 곳은 꺼리게 됐다. 기계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 괜히 위축된다. 가게에 들어갈
때 키오스크가 있는지 없는지 먼저 확인하는 버릇마저 생겼다"고 토로했습니다.
(출처: 농민신문, "키오스크 앞에 서면…노인은 울고 싶다", 2023.10.27)
한국소비자원(2020)의 65세 이상 300명 조사에서도 키오스크의 불편한 점으로
'복잡한 단계'(51.4%), '다음 단계 버튼을 찾기 어려움'(51.0%),
'뒷사람 눈치가 보임'(49.0%) 순으로 응답되어, 어르신들이 단순히 기능적
어려움뿐 아니라 심리적 위축까지 경험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고령소비자 키오스크 이용 실태조사, 2020)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어르신이 키오스크로 인해 일상적
서비스에서 차별받고 있다고 판단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디지털 교육 강화와
노인 친화적 기기 개발 및 보급 확대를 공식 권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디멘시아뉴스, "[초고령사회 초읽기] 노인 키오스크 배려 존", 2025.10.10)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Ki누리는 OpenAI의 GPT-4o Vision 모델을 핵심 엔진으로 활용합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앱을 실행한 뒤 카메라를 키오스크 화면에 겨누면,
GPT-4o Vision이 해당 화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현재 주문 단계를 파악하고,
사용자가 다음으로 취해야 할 행동을 정밀하게 식별합니다.
분석 결과는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전달됩니다. 첫째, 화면 위에 화살표
오버레이를 렌더링하여 눌러야 할 버튼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직접 표시합니다.
둘째, 한국어 TTS(Text-to-Speech) 엔진을 통해 "화면 오른쪽 아래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와 같이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음성 안내를 제공합니다.
전체 작동 흐름은 ①앱 실행 → ②카메라로 키오스크 촬영 → ③AI 화면 분석 →
④음성으로 단계별 안내 → ⑤주문 완료의 5단계로 구성되며, 사용자는 앱 내부를
별도로 조작할 필요 없이 카메라를 켜는 것만으로 전체 프로세스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Ki누리 도입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무관하게 어르신 누구나 키오스크를
통한 자립적 주문이 가능해졌습니다.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등 국내 주요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키오스크에 즉시 적용 가능하며, 특정 기기나 소프트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비침습적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키오스크 시스템 연동 없이도 작동합니다.
또한 음성 안내 기능은 시각장애인에게도 점자 화면 또는 접근성 보조 기능의
실질적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어, 디지털 취약계층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적 가치를
지닙니다. 나아가 패스트푸드에서 병원 접수, 교통 발권, 공공기관 민원 키오스크로
확장될 경우, 사회 전반의 디지털 포용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Ki누리의 가장 큰 차별점은 '카메라만 켜면 된다'는 극도로 단순화된 사용자
경험(UX) 설계에 있습니다. 기존 AI 키오스크 보조 솔루션들은 앱 내 복잡한
메뉴 조작이나 사전 등록 과정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정작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진입 장벽을 느끼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Ki누리는 이 문제를
'zero-UI' 설계 철학으로 해결합니다. 앱을 실행하고 카메라를 켜는 두 동작만으로
AI가 나머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기술적으로는 GPT-4o Vision의 멀티모달 추론 능력을 활용해 키오스크 화면의
레이아웃, 버튼 텍스트, 현재 주문 단계를 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단순 OCR
방식 대비 훨씬 높은 맥락 이해도를 구현한 점이 핵심 기술 포인트입니다.
또한 화살표 오버레이와 음성 안내를 동시에 제공하는 멀티채널 피드백 방식은
시각과 청각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Ki누리는 스마트폰과 앱 설치만 있으면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별도의 하드웨어 구매나 키오스크 운영사와의 협약 없이 카메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설치된 키오스크라면 기종과 브랜드에 관계없이 적용 가능합니다.
Ki누리는 어르신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취약계층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솔루션입니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키오스크 화면을 직접 보지 않아도 한국어 TTS(음성 합성) 기반의 단계별 음성
안내가 점자 화면 또는 기존 접근성 보조 기능의 실질적 대안으로 작동합니다.
"지금 화면 오른쪽 아래 결제 버튼을 눌러주세요"와 같이 버튼의 위치와 동작을
구체적으로 음성으로 안내하기 때문에, 시각 정보 없이도 키오스크 주문 전
과정을 스스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점자 안내나 도우미 의존 방식을
넘어, AI 기술이 장애인의 자립적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례로서
디지털 포용의 범위를 한층 넓히는 의미를 가집니다.
나아가 키오스크가 낯선 외국인, 인지 기능이 저하된 경증 치매 어르신 등
다양한 사용자층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향후 어르신 디지털 교육
기관, 지자체 복지관, 장애인 복지시설, 병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Ki누리를
디지털 포용 인프라의 일부로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PT-4o Vision API와 한국어 TTS 엔진의 조합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재현 가능한 오픈 기술 스택 기반이며, 유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팀이라면
Ki누리의 설계 방식을 참고하여 다양한 디지털 포용 솔루션으로 확장·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인구 950만 명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초고령사회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무인 키오스크
도입률이 90%를 상회하면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인
소비 활동에서조차 소외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심각성은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서울디지털재단이 발표한
'2023년 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조사'에 따르면 65~74세 어르신의 71.5%,
75세 이상에서는 무려 76.6%가 키오스크 이용에 불편함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노인의 여가 및 정보화 현황' 보고서에서도
키오스크 활용 주문과 접수가 가능한 노인은 전체의 17.9%에 그쳤으며,
80세 이상에서는 그 비율이 2.3%에 불과했습니다.
현장에서의 실상은 더욱 절박합니다. 농민신문(2023.10.27) 보도에 따르면,
제주에 거주하는 71세 농민 양석필 씨는 자주 찾던 국수 전문점에 키오스크가
설치된 이후 주문에만 5분 47초가 걸렸으며, 기자의 도움 없이는 더 오래 걸렸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키오스크가 설치된 곳은 꺼리게 됐다. 기계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 괜히 위축된다. 가게에 들어갈
때 키오스크가 있는지 없는지 먼저 확인하는 버릇마저 생겼다"고 토로했습니다.
(출처: 농민신문, "키오스크 앞에 서면…노인은 울고 싶다", 2023.10.27)
한국소비자원(2020)의 65세 이상 300명 조사에서도 키오스크의 불편한 점으로
'복잡한 단계'(51.4%), '다음 단계 버튼을 찾기 어려움'(51.0%),
'뒷사람 눈치가 보임'(49.0%) 순으로 응답되어, 어르신들이 단순히 기능적
어려움뿐 아니라 심리적 위축까지 경험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고령소비자 키오스크 이용 실태조사, 2020)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어르신이 키오스크로 인해 일상적
서비스에서 차별받고 있다고 판단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디지털 교육 강화와
노인 친화적 기기 개발 및 보급 확대를 공식 권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디멘시아뉴스, "[초고령사회 초읽기] 노인 키오스크 배려 존", 2025.10.10)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Ki누리는 OpenAI의 GPT-4o Vision 모델을 핵심 엔진으로 활용합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앱을 실행한 뒤 카메라를 키오스크 화면에 겨누면,
GPT-4o Vision이 해당 화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현재 주문 단계를 파악하고,
사용자가 다음으로 취해야 할 행동을 정밀하게 식별합니다.
분석 결과는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전달됩니다. 첫째, 화면 위에 화살표
오버레이를 렌더링하여 눌러야 할 버튼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직접 표시합니다.
둘째, 한국어 TTS(Text-to-Speech) 엔진을 통해 "화면 오른쪽 아래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와 같이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음성 안내를 제공합니다.
전체 작동 흐름은 ①앱 실행 → ②카메라로 키오스크 촬영 → ③AI 화면 분석 →
④음성으로 단계별 안내 → ⑤주문 완료의 5단계로 구성되며, 사용자는 앱 내부를
별도로 조작할 필요 없이 카메라를 켜는 것만으로 전체 프로세스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Ki누리 도입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무관하게 어르신 누구나 키오스크를
통한 자립적 주문이 가능해졌습니다.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등 국내 주요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키오스크에 즉시 적용 가능하며, 특정 기기나 소프트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비침습적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키오스크 시스템 연동 없이도 작동합니다.
또한 음성 안내 기능은 시각장애인에게도 점자 화면 또는 접근성 보조 기능의
실질적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어, 디지털 취약계층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적 가치를
지닙니다. 나아가 패스트푸드에서 병원 접수, 교통 발권, 공공기관 민원 키오스크로
확장될 경우, 사회 전반의 디지털 포용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Ki누리의 가장 큰 차별점은 '카메라만 켜면 된다'는 극도로 단순화된 사용자
경험(UX) 설계에 있습니다. 기존 AI 키오스크 보조 솔루션들은 앱 내 복잡한
메뉴 조작이나 사전 등록 과정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정작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진입 장벽을 느끼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Ki누리는 이 문제를
'zero-UI' 설계 철학으로 해결합니다. 앱을 실행하고 카메라를 켜는 두 동작만으로
AI가 나머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기술적으로는 GPT-4o Vision의 멀티모달 추론 능력을 활용해 키오스크 화면의
레이아웃, 버튼 텍스트, 현재 주문 단계를 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단순 OCR
방식 대비 훨씬 높은 맥락 이해도를 구현한 점이 핵심 기술 포인트입니다.
또한 화살표 오버레이와 음성 안내를 동시에 제공하는 멀티채널 피드백 방식은
시각과 청각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Ki누리는 스마트폰과 앱 설치만 있으면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별도의 하드웨어 구매나 키오스크 운영사와의 협약 없이 카메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설치된 키오스크라면 기종과 브랜드에 관계없이 적용 가능합니다.
Ki누리는 어르신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취약계층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솔루션입니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키오스크 화면을 직접 보지 않아도 한국어 TTS(음성 합성) 기반의 단계별 음성
안내가 점자 화면 또는 기존 접근성 보조 기능의 실질적 대안으로 작동합니다.
"지금 화면 오른쪽 아래 결제 버튼을 눌러주세요"와 같이 버튼의 위치와 동작을
구체적으로 음성으로 안내하기 때문에, 시각 정보 없이도 키오스크 주문 전
과정을 스스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점자 안내나 도우미 의존 방식을
넘어, AI 기술이 장애인의 자립적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례로서
디지털 포용의 범위를 한층 넓히는 의미를 가집니다.
나아가 키오스크가 낯선 외국인, 인지 기능이 저하된 경증 치매 어르신 등
다양한 사용자층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향후 어르신 디지털 교육
기관, 지자체 복지관, 장애인 복지시설, 병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Ki누리를
디지털 포용 인프라의 일부로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PT-4o Vision API와 한국어 TTS 엔진의 조합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재현 가능한 오픈 기술 스택 기반이며, 유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팀이라면
Ki누리의 설계 방식을 참고하여 다양한 디지털 포용 솔루션으로 확장·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