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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AI 활용
사진 한 장으로 위험성평가표·TBM 회의록을 중국어·베트남어로 : 지역 영세사업장을 위한 사고사례 3만 건에 근거해 답하는 AI 다국어 안전문서 웹생성
안전 담당자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 영세사업장의 현장에서 사진 한 장이나 작업 설명 한 줄로 위험성평가표, 작업허가서, TBM 회의록, 안전 포스터를 외국인 근로자의 모국어로 만들고, 작성 시간을 1분으로 줄이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 활용 AI 도구
Claude(데이터 분석·웹 제작·RAG 답변), ChatGPT(API 연동, 안전 포스터·안전표지 이미지 생성)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분석보고서나 CSI(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의 3만건 사례 어디에도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이 표시되어 있지 않고, 외국인 근로자가 TBM 내용을 어떻게 전달받았는지, 그때 무엇이 문제였는지에 대해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위험성평가표, 작업허가서, TBM 회의록 같은 안전문서는 더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이 문서를 쓸 안전 전담 인력이 부족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에게 내용을 모국어로 전할 준비는 더 부족합니다.
관련 법령과 사고사례는 충분히 공개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양이 너무 많아 현장 실무자가 직접 찾아 문서에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찾아 읽고 현장 문서로 바꿔 주는 일을 AI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1. 근거 자료 정리 : CSI(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의 실제 사고사례와 대책 30,896건, 중대재해 사례집,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KOSHA GUIDE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2. 근거 안에서만 답하게 하기 : AI가 그럴듯한 일반론을 지어내지 않도록 RAG를 적용해,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은 사례와 조문에 근거해서만 답하게 했습니다. 사고 유형, 작업, 위험요인, 법령 사이의 관계는 온톨로지와 GraphRAG로 연결했습니다. 실제로 쓰는 지시문은 다음과 같습니다.(검색된 사고사례와 조문 안에서만 답할 것. 근거가 없으면 '근거 없음'으로 표시할 것. 결과마다 사례 번호와 조문을 붙일 것)
3. 사진 인식 : 현장 사진은 멀티모달 기능으로 읽어 위험요인을 찾습니다.
4. 이미지 생성 : 안전 포스터와 안전표지는 Claude에서 API로 ChatGPT를 불러 만듭니다.
5. 이용 순서 : 사진을 올리거나 작업을 한 줄로 설명 → AI가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문서 초안 생성 → 관리자가 검토·수정한 뒤 저장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사람 검수로 잡은 오류 : 처음 작성시 안전모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위험요인을 분석시 번호의 위치가 안맞는 오류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학습을 진행하였고, 다국어 용어를 처음에는 AI에 의존하였으나 실제 현장의 베트남 근로자 2명에게 물어보니 70%정도의 정확도로 내용을 인지하였고,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안전보건용어 400선' 자료를 중국, 베트남, 우즈백으로 적용하고 나서는 해당 근로자는 90%이상 인지가 가능해졌습니다.
현장 베트남 근로자 반응 : '안전포스터의 내용이 베트남어가 위에 있고 사진, 그림이 있어 이해하기가 쉬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사진이나 짧은 설명만으로 다국어 위험요인 분석, 위험성평가표, 사전작업허가서, TBM 회의록, 안전 포스터, 안전표지 6종을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스마트폰이, 태블릿 또는 PC로 접속만 하면 되므로 초보자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사람 검수로 잡은 오류를 보완한 경험이 있어 AI는 초안까지만 만들고 최종 판단은 사람이 수정, 고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1. 실제 사고사례에 근거합니다. 일반적인 AI 답변이 아니라 사고사례 3만 건 이상과 법령을 근거로 만들고, 결과마다 참고한 조문과 사례 출처를 표시해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언어를 데이터로 골랐습니다. 공공데이터에서 외국인 산재 비율이 높은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순으로 지원합니다. 용어는 안전보건공단의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안전보건용어 400선」으로 통일하고 인식율이 90% 이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3. AI는 초안, 판단은 사람입니다. AI 결과를 그대로 쓰지 않도록 관리자의 검토·수정 단계를 반드시 거치게 했습니다.
4. 별도의 아이콘을 만들어 해당 아이콘을 누를경우 항상 개정된 최신법령으로 전체 웹사이트가 변경됩니다.
5. 개인정보와 권리를 지킵니다.
- 현장 사진 속 얼굴과 이름은 비식별 처리
- 감시 모드는 위험요인이 감지될 때만 관리자에게 이메일·문자로 알리고,
- 영상 저장 여부·보관 기간, 근로자 사전 고지 방법 : AI 검토시 해당 사항 고지(사진은 판독에만 쓰고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얼굴·사업장명 등 식별정보가 드러나지 않게 해 주세요.)
- CSI, KOSHA GUIDE 등 공개 자료는 이용 조건에 따라 출처를 표시합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따로 설치할 것 없이 스마트폰이나 PC로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됩니다. 현장 사진을 올리거나 작업 내용을 한 줄로 적으면, 고른 언어로 안전문서가 만들어지고 관리자가 고치거나 더하고 지울 수 있습니다.
입력 예: "OO공사 현장, 2026/00/00, 관리동 2층 배전반 교체 작업, 장비 지게차 1대, 인원 관리자 1명·전기공 1명·보통인부 1명(중국인), 날씨 흐림"
같은 방식을 만들고 싶다면 공개된 사고사례와 법령을 모으고, ②의 지시문처럼 '근거 안에서만 답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웹 시스템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며, 안전 담당자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의 영세사업장을 지원할 의지가 있는 공공기관이 목적에 맞게 활용하고자 한다고 하면 지원을 할 계획이며, AI를 도입하기 어려운 지역의 영세 사업장의 안전장치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이채은, GS건설 이명진 (개인 연구로 진행했으며 기관 사업이 아닙니다)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분석보고서나 CSI(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의 3만건 사례 어디에도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이 표시되어 있지 않고, 외국인 근로자가 TBM 내용을 어떻게 전달받았는지, 그때 무엇이 문제였는지에 대해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위험성평가표, 작업허가서, TBM 회의록 같은 안전문서는 더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이 문서를 쓸 안전 전담 인력이 부족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에게 내용을 모국어로 전할 준비는 더 부족합니다.
관련 법령과 사고사례는 충분히 공개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양이 너무 많아 현장 실무자가 직접 찾아 문서에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찾아 읽고 현장 문서로 바꿔 주는 일을 AI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1. 근거 자료 정리 : CSI(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의 실제 사고사례와 대책 30,896건, 중대재해 사례집,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KOSHA GUIDE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2. 근거 안에서만 답하게 하기 : AI가 그럴듯한 일반론을 지어내지 않도록 RAG를 적용해,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은 사례와 조문에 근거해서만 답하게 했습니다. 사고 유형, 작업, 위험요인, 법령 사이의 관계는 온톨로지와 GraphRAG로 연결했습니다. 실제로 쓰는 지시문은 다음과 같습니다.(검색된 사고사례와 조문 안에서만 답할 것. 근거가 없으면 '근거 없음'으로 표시할 것. 결과마다 사례 번호와 조문을 붙일 것)
3. 사진 인식 : 현장 사진은 멀티모달 기능으로 읽어 위험요인을 찾습니다.
4. 이미지 생성 : 안전 포스터와 안전표지는 Claude에서 API로 ChatGPT를 불러 만듭니다.
5. 이용 순서 : 사진을 올리거나 작업을 한 줄로 설명 → AI가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문서 초안 생성 → 관리자가 검토·수정한 뒤 저장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사람 검수로 잡은 오류 : 처음 작성시 안전모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위험요인을 분석시 번호의 위치가 안맞는 오류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학습을 진행하였고, 다국어 용어를 처음에는 AI에 의존하였으나 실제 현장의 베트남 근로자 2명에게 물어보니 70%정도의 정확도로 내용을 인지하였고,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안전보건용어 400선' 자료를 중국, 베트남, 우즈백으로 적용하고 나서는 해당 근로자는 90%이상 인지가 가능해졌습니다.
현장 베트남 근로자 반응 : '안전포스터의 내용이 베트남어가 위에 있고 사진, 그림이 있어 이해하기가 쉬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사진이나 짧은 설명만으로 다국어 위험요인 분석, 위험성평가표, 사전작업허가서, TBM 회의록, 안전 포스터, 안전표지 6종을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스마트폰이, 태블릿 또는 PC로 접속만 하면 되므로 초보자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사람 검수로 잡은 오류를 보완한 경험이 있어 AI는 초안까지만 만들고 최종 판단은 사람이 수정, 고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1. 실제 사고사례에 근거합니다. 일반적인 AI 답변이 아니라 사고사례 3만 건 이상과 법령을 근거로 만들고, 결과마다 참고한 조문과 사례 출처를 표시해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언어를 데이터로 골랐습니다. 공공데이터에서 외국인 산재 비율이 높은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순으로 지원합니다. 용어는 안전보건공단의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안전보건용어 400선」으로 통일하고 인식율이 90% 이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3. AI는 초안, 판단은 사람입니다. AI 결과를 그대로 쓰지 않도록 관리자의 검토·수정 단계를 반드시 거치게 했습니다.
4. 별도의 아이콘을 만들어 해당 아이콘을 누를경우 항상 개정된 최신법령으로 전체 웹사이트가 변경됩니다.
5. 개인정보와 권리를 지킵니다.
- 현장 사진 속 얼굴과 이름은 비식별 처리
- 감시 모드는 위험요인이 감지될 때만 관리자에게 이메일·문자로 알리고,
- 영상 저장 여부·보관 기간, 근로자 사전 고지 방법 : AI 검토시 해당 사항 고지(사진은 판독에만 쓰고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얼굴·사업장명 등 식별정보가 드러나지 않게 해 주세요.)
- CSI, KOSHA GUIDE 등 공개 자료는 이용 조건에 따라 출처를 표시합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따로 설치할 것 없이 스마트폰이나 PC로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됩니다. 현장 사진을 올리거나 작업 내용을 한 줄로 적으면, 고른 언어로 안전문서가 만들어지고 관리자가 고치거나 더하고 지울 수 있습니다.
입력 예: "OO공사 현장, 2026/00/00, 관리동 2층 배전반 교체 작업, 장비 지게차 1대, 인원 관리자 1명·전기공 1명·보통인부 1명(중국인), 날씨 흐림"
같은 방식을 만들고 싶다면 공개된 사고사례와 법령을 모으고, ②의 지시문처럼 '근거 안에서만 답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웹 시스템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며, 안전 담당자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의 영세사업장을 지원할 의지가 있는 공공기관이 목적에 맞게 활용하고자 한다고 하면 지원을 할 계획이며, AI를 도입하기 어려운 지역의 영세 사업장의 안전장치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이채은, GS건설 이명진 (개인 연구로 진행했으며 기관 사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