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AI 활용
[착한동선] 몰라서 못 쓰던 동네 무료 시설과 착한가게, AI가 내 위치와 공공데이터로 찾아줬다
AI가 내 위치를 자동으로 알고, 공공데이터 6종으로 오늘 문여는 무료 시설과 지역화폐 되는 착한가게를 골라, 주말 지출을 동네 안에서 돌게한 판교아빠의 일요일
🤖 활용 AI 도구
Claude, ChatGPT, 아이폰 단축어, 공공데이터포털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비가 오는 일요일 아침, 5살 딸과 오후를 보내야 하는데 지도 앱에 "키즈카페"를 치면 광고와 체인점이 먼저 나오고, 무료 공공시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결국 유료 시설로 가게 되고, 전날(토요일)에도 카페와 체험시설에서 74,800원을 썼습니다.
그런데 시가 운영하는 무료 시설,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이 있습니다. 문제는 위치, 오늘 운영 여부, 결제 가능 여부가 서로 다른 곳에 흩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어디가 가깝고, 어떤 순서로 가면 되는지 알려주는 곳이 없어 "몰라서 못 쓰는" 동네 자원이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이 방식을 "착한동선"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AI로 내 실시간 위치를 기준으로 무료 공공시설과 착한가격 가게를 하나의 동선으로 잇는다는 뜻입니다.
도구: 대화형 AI(Claude), 아이폰 단축어 자동화(위치 자동 공유),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1단계, 실시간 위치 인식]
아이폰 단축어 자동화가 정해진 시각마다 내 현재 위치를 AI에 보냅니다. 그래서 "여기가 어디인지" 설명할 필요 없이 조건만 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20분 안, 비, 5살, 무료 실내, 끝나고 근처 지역화폐 되는 착한가격 식당"
[2단계, 공공데이터로 후보 찾기]
AI와 함께 성남시 공공데이터 6종을 찾아 내 위치 주변 후보를 골랐습니다: 어린이놀이시설 현황, 판교박물관 전시 현황, 도서관 강좌 정보, 도서관 열람실 좌석 정보, 착한가격업소 현황,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 현황
공공데이터에 없는 "오늘 일요일 운영 여부"는 후보마다 공식 홈페이지로 다시 확인했고, 한국잡월드(매주 일요일 휴관)는 출발 전에 제외했습니다.
[3단계, 동선 최적화]
AI가 거리와 운영 시간을 함께 따져 순서를 정했습니다. 출발 위치에서 판교박물관(무료, 1.3km)을 먼저 보고, 박물관에서 1.9km 떨어진 판교어린이도서관 로봇체험관(16:00 회차, 사전 예약)으로 이어가는 순서입니다. 시간이 정해진 체험은 뒤에 두고, 언제든 볼 수 있는 곳을 앞에 둬서 기다리는 시간 없이 하루가 이어지게 했습니다.
[4단계, 위치가 바뀌면 다음 추천]
도서관을 나서면 바뀐 위치가 다시 AI에 들어옵니다. 이때 쓰려고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 24,151곳(좌표 확인 22,938곳)을 거리로 검색하는 도구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도서관 반경 400m 안 가맹점 56곳(음식점 17곳) 중, 착한가격업소이면서 상품권 가맹점인 백현동의 한 한식당(도보 376m)을 저녁으로 추천받았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광고 사이를 헤매는 대신, 내 위치에서 오늘 실제로 문을 여는 무료 공공시설과 동네 착한가격 식당을 하나의 동선으로 한 번에 얻었습니다. 일요일에 쉬는 곳은 출발 전에 걸러졌고, 다음 장소는 내가 움직일 때마다 그 자리 기준으로 다시 추천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돈이 흐르는 방향입니다. 전날은 유료 시설에서 74,800원을 썼지만, 같은 오후를 무료 공공시설과 성남사랑상품권이 되는 동네 착한가격 가게로 채울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주말 지출이 동네 밖이 아니라 동네 가게에 남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실시간 위치 루프: 한 번 추천받고 끝나지 않습니다. 위치가 자동으로 다시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가장 가까운 다음 장소를 추천받습니다.
- 동선 단위 추천: 장소 하나가 아니라 "무료 공공시설에서 동네 가게까지" 하루의 순서를 거리와 운영 시간으로 짰습니다.
- 지역경제 연결: 착한가격업소와 상품권 가맹점 데이터를 겹쳐 보니 착한가격업소 66곳 중 36곳이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이었습니다(상호 일치 기준). 착한 가격에 지역화폐까지 되는 곳을 우선 추천해, 가족 지출이 동네 가게의 매출이 되도록 했습니다.
- 확인 단계: AI 추천을 그대로 믿지 않고 공공데이터에 없는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로 재확인했습니다. 안전교육 유효기간이 지난 놀이시설은 빼고, 확인 못 한 요금은 "미확인"으로 남겼습니다.
- 개인정보: 위치는 내 기기와 AI 대화에만 썼고 글의 좌표와 주소는 가렸으며, 아이의 얼굴, 이름, 다니는 곳은 넣지 않았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5단계면 됩니다.
1. 단축어 자동화(안드로이드는 무료 자동화 앱)로 위치가 AI에 자동 공유되게 설정
2. data.go.kr에서 "우리 시 놀이시설, 도서관, 착한가격업소, 지역화폐 가맹점" 찾기
3. AI에게 조건 한 문장과 데이터를 주고 "가까운 순서로 놀 곳과 먹을 곳" 요청
4. 후보마다 공식 홈페이지로 오늘 운영 확인
5. 지역화폐로 결제하고 한 줄 평을 남겨 다음 추천에 반영
다른 시, 도에서도 데이터 이름만 바꾸면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한 가족의 주말이 모이면 공공시설은 더 많이 쓰이고, 동네 가게에는 단골이 생깁니다.
비가 오는 일요일 아침, 5살 딸과 오후를 보내야 하는데 지도 앱에 "키즈카페"를 치면 광고와 체인점이 먼저 나오고, 무료 공공시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결국 유료 시설로 가게 되고, 전날(토요일)에도 카페와 체험시설에서 74,800원을 썼습니다.
그런데 시가 운영하는 무료 시설,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이 있습니다. 문제는 위치, 오늘 운영 여부, 결제 가능 여부가 서로 다른 곳에 흩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어디가 가깝고, 어떤 순서로 가면 되는지 알려주는 곳이 없어 "몰라서 못 쓰는" 동네 자원이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이 방식을 "착한동선"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AI로 내 실시간 위치를 기준으로 무료 공공시설과 착한가격 가게를 하나의 동선으로 잇는다는 뜻입니다.
도구: 대화형 AI(Claude), 아이폰 단축어 자동화(위치 자동 공유),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1단계, 실시간 위치 인식]
아이폰 단축어 자동화가 정해진 시각마다 내 현재 위치를 AI에 보냅니다. 그래서 "여기가 어디인지" 설명할 필요 없이 조건만 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20분 안, 비, 5살, 무료 실내, 끝나고 근처 지역화폐 되는 착한가격 식당"
[2단계, 공공데이터로 후보 찾기]
AI와 함께 성남시 공공데이터 6종을 찾아 내 위치 주변 후보를 골랐습니다: 어린이놀이시설 현황, 판교박물관 전시 현황, 도서관 강좌 정보, 도서관 열람실 좌석 정보, 착한가격업소 현황,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 현황
공공데이터에 없는 "오늘 일요일 운영 여부"는 후보마다 공식 홈페이지로 다시 확인했고, 한국잡월드(매주 일요일 휴관)는 출발 전에 제외했습니다.
[3단계, 동선 최적화]
AI가 거리와 운영 시간을 함께 따져 순서를 정했습니다. 출발 위치에서 판교박물관(무료, 1.3km)을 먼저 보고, 박물관에서 1.9km 떨어진 판교어린이도서관 로봇체험관(16:00 회차, 사전 예약)으로 이어가는 순서입니다. 시간이 정해진 체험은 뒤에 두고, 언제든 볼 수 있는 곳을 앞에 둬서 기다리는 시간 없이 하루가 이어지게 했습니다.
[4단계, 위치가 바뀌면 다음 추천]
도서관을 나서면 바뀐 위치가 다시 AI에 들어옵니다. 이때 쓰려고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 24,151곳(좌표 확인 22,938곳)을 거리로 검색하는 도구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도서관 반경 400m 안 가맹점 56곳(음식점 17곳) 중, 착한가격업소이면서 상품권 가맹점인 백현동의 한 한식당(도보 376m)을 저녁으로 추천받았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광고 사이를 헤매는 대신, 내 위치에서 오늘 실제로 문을 여는 무료 공공시설과 동네 착한가격 식당을 하나의 동선으로 한 번에 얻었습니다. 일요일에 쉬는 곳은 출발 전에 걸러졌고, 다음 장소는 내가 움직일 때마다 그 자리 기준으로 다시 추천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돈이 흐르는 방향입니다. 전날은 유료 시설에서 74,800원을 썼지만, 같은 오후를 무료 공공시설과 성남사랑상품권이 되는 동네 착한가격 가게로 채울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주말 지출이 동네 밖이 아니라 동네 가게에 남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실시간 위치 루프: 한 번 추천받고 끝나지 않습니다. 위치가 자동으로 다시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가장 가까운 다음 장소를 추천받습니다.
- 동선 단위 추천: 장소 하나가 아니라 "무료 공공시설에서 동네 가게까지" 하루의 순서를 거리와 운영 시간으로 짰습니다.
- 지역경제 연결: 착한가격업소와 상품권 가맹점 데이터를 겹쳐 보니 착한가격업소 66곳 중 36곳이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이었습니다(상호 일치 기준). 착한 가격에 지역화폐까지 되는 곳을 우선 추천해, 가족 지출이 동네 가게의 매출이 되도록 했습니다.
- 확인 단계: AI 추천을 그대로 믿지 않고 공공데이터에 없는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로 재확인했습니다. 안전교육 유효기간이 지난 놀이시설은 빼고, 확인 못 한 요금은 "미확인"으로 남겼습니다.
- 개인정보: 위치는 내 기기와 AI 대화에만 썼고 글의 좌표와 주소는 가렸으며, 아이의 얼굴, 이름, 다니는 곳은 넣지 않았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5단계면 됩니다.
1. 단축어 자동화(안드로이드는 무료 자동화 앱)로 위치가 AI에 자동 공유되게 설정
2. data.go.kr에서 "우리 시 놀이시설, 도서관, 착한가격업소, 지역화폐 가맹점" 찾기
3. AI에게 조건 한 문장과 데이터를 주고 "가까운 순서로 놀 곳과 먹을 곳" 요청
4. 후보마다 공식 홈페이지로 오늘 운영 확인
5. 지역화폐로 결제하고 한 줄 평을 남겨 다음 추천에 반영
다른 시, 도에서도 데이터 이름만 바꾸면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한 가족의 주말이 모이면 공공시설은 더 많이 쓰이고, 동네 가게에는 단골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