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AI 활용
감천문화마을 오버투어리즘, AI로 대안 역사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 노란거북이123 📅 2026-09-16 👁 조회 20
감천문화마을 오버투어리즘을 AI(Claude)로 해결 — 인근 숨은 역사 코스를 설계하고 팩트 체크한 사례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부산 감천문화마을은 2024년 한 해만 287만 명이 방문했고, 주민은 9,677명에서 5,668명으로 40% 이상 줄었습니다. 2026년 7월에는 부산시가 '특별관리지역'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관광객을 인근 숨은 명소로 분산시킬 대안 코스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laude(Anthropic)에게 구체적 조건을 넣어 질문했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인근, 한국전쟁·피란민 역사를 서사로 연결하고, 방문객이 적고, 무료이며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도보 코스를 설계해줘." 단순히 "부산 가볼 만한 곳"이 아니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조건을 프롬프트에 담은 것이 핵심입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I가 제안한 여러 장소 중에서 직접 팩트 체크를 거쳐 최적의 3곳을 선별해 최종 코스를 완성했습니다.
[피란 수도의 숨은 역사길 — 전 구간 무료, 약 3시간]
1) 부산교육역사관 → 도보 15분 → 2)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 도보 20분 → 3) 천마산 복합전망대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에게 막연한 질문 대신 "지역 문제 + 구체적 조건"을 프롬프트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AI 답변을 그대로 믿지 않고 공식 출처와 직접 대조해 검증했습니다. "AI는 제안하고, 사람이 검증한다"는 책임있는 활용 방식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같은 방법(AI에게 "우리 지역 오버투어리즘 문제 + 조건"을 물어 대안 코스 설계)을 전주 한옥마을, 경주 불국사 등 전국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 AI 하나면 시민도 관광 분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AI 활용 도구: Claude (Anthropic)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국제신문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