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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AI 활용
한글 프로그램 없이 공고문 읽기: 공공기관 공고 30건으로 검증했습니다
한글(HWP) 공고문을 폰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어 마감일·지원대상·제출서류·지원금액을 원문 근거와 함께 보여 줍니다. 실제 공공 공고 30건으로 채점했고 처음 보는 10건에서 87.5%(40칸 중 35칸)가 맞았습니다. 데모: https://link.chlee.dev/pknjbyjj/hwp-notice-reader.html
🤖 활용 AI 도구
Claude(Anthropic)
【결론】 한글(HWP·HWPX)로만 올라오는 공공 공고문을 한글 프로그램 없이 폰 브라우저에서 열어, 마감일·지원대상·제출서류·지원금액 네 값을 원문 근거 문단과 함께 보여 주는 도구를 AI(Claude)와 만들었습니다. 실제 공공기관 공고 30건으로 채점했고, 규칙을 고정한 뒤 새로 모은 처음 보는 공고 10건에서 「87.5%(40칸 중 35칸)」가 맞았습니다. 공고를 챙겨야 하는 지역 소상공인·주민·1인 사업자는 공고 1건마다 PC에서 하던 다섯 단계(내려받기, 한글로 열기, 표 훑기, 옮겨 적기, 캘린더 입력)를 폰에서 파일 한 번 넘기는 「1단계」로 줄입니다. 기계 처리는 HWPX 1건당 중앙값 12ms이고 외부 전송은 0바이트입니다. 데모: https://link.chlee.dev/pknjbyjj/hwp-notice-reader.html (열면 공공 공고 8건의 결과가 이미 펼쳐져 있습니다)
1.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지원사업 공고 10건 중 8건은 한글 문서를 열어야 전체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2026-09-23 기업마당에서 열려 있는 공고 82건의 첨부를 모두 세어 보니 69건(84.1%)에 한글 문서가 있었고, 첨부 184개 중 96개(52.2%)가 HWP·HWPX였습니다.
한글 문서는 세 곳에서 막힙니다. 폰에서 잘 열리지 않고, 많은 AI 챗봇이 업로드를 받지 않으며, 마감일·자격·서류·금액이 표 칸 안에 있어 복사하면 줄이 뒤엉킵니다. 이번에 모은 30건의 대상도 착한가격업소,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둔 농가, 카드수수료를 내는 소상공인, 수산 수출기업처럼 PC 앞에 오래 앉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저 역시 대전의 1인 개발자로 매주 공고를 확인하며 같은 다섯 단계를 반복했고, 밀리면 열어 보지도 못한 공고의 마감이 지나갔습니다.
2.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AI에게 "읽어 달라"고 하기 전에, AI와 함께 "읽을 수 있게 바꾸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흐름은 [HWPX 파일] → ① 브라우저에서 문단 펼치기(표·글상자 포함) → ② 네 값 + 근거 문단 → ③ D-day·서류 체크리스트·마감 3일 전 알림입니다.
Claude에게 맡긴 일은 네 가지입니다.
- 파일 구조 해부: HWPX(ZIP+XML)에서 표 칸 글자가 두 번 잡히는 문제, 확장자와 실제 형식이 다른 파일을 함께 추적했습니다.
- 규칙 설계: 처음 규칙(v1, 키워드 검색)은 공고 20건에서 56.2%였습니다. 틀린 칸의 원인을 Claude와 분류해 「라벨 우선」 규칙(v2)으로 고쳤습니다.
- 채점 도구: 정답지와 추출 결과를 필드별로 비교하고 처리 시간을 재는 스크립트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 실패 분석: 틀린 칸마다 원인 문장을 한 줄로 남겼습니다.
데모 실행 중에는 AI를 부르지 않습니다. 날짜·금액은 규칙이 같은 답을 내고, 파일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API 키 없이 주민센터·작은 단체도 무료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처음 보는 공고 10건 기준 정답률은 「87.5%」입니다. 중앙부처·지방청 6, 공공기관 9, 지자체 15건(문단 8,619개, 147,747자)을 사람이 먼저 읽고 정답을 적은 뒤 채점했습니다.
- 검증셋(규칙 고정 뒤 새로 모은 10건, 40칸): v1 21칸(52.5%) → v2 35칸(87.5%). 마감일 9/10, 자격 9/10, 서류 9/10, 금액 8/10
- 개발셋(규칙을 고칠 때 본 20건, 80칸): v1 45칸(56.2%) → v2 77칸(96.2%). 표본 안 수치라 대표값으로 쓰지 않습니다
- 속도: HWPX 24건, 파일당 5회 측정 중앙값 12ms(3~37ms). 30건 처리 중 외부 전송 0바이트
- 원문에 없는 항목(예: 금액 없는 모집 공고)은 지어내지 않고 「원문에 없음」으로 비웁니다
실제 화면 예시: 대전 대덕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공고(문단 136개)를 열면 마감 2026.9.30 18:00(원문 6문단), 신청대상 「대덕구 평균가격 이하 관내 개인서비스 업소」(7문단), 제출서류 「지정 신청서 1부」(23문단), 지원금액 「원문에 없음」이 나오고 네 칸 모두 사람 정답과 일치합니다. 울산 중구 카드수수료 공고는 금액 칸이 틀렸고, 화면에 틀린 이유까지 함께 표시됩니다.
틀린 5칸도 원인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날짜 뒤 시간 범위(~) 때문에 마감을 놓침, '신청서류' 머리글을 서류 이름으로 오인, '지급대상' 라벨 누락, '지원내용' 금액 문맥어 누락, '사 업 비'처럼 띄어 쓴 머리글입니다.
사람이 공고 1건을 옮겨 적는 시간은 재지 않아 "몇 분 단축" 같은 수치는 쓰지 않습니다. 확실한 변화는 할 일이 5단계에서 1단계로 줄고, 공고 읽기가 "PC 앞에서 나중에 할 일"에서 "알림을 받은 자리에서 끝나는 일"이 된 것입니다.
4.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
차별점은 정직한 채점과 근거 표시입니다.
- 이미 읽히는 PDF가 아니라, AI가 읽지 못하던 한글 문서에서 출발했습니다.
- 좋은 숫자(96.2%)가 아니라 처음 보는 공고의 정직한 숫자(87.5%)를 대표로 썼습니다.
- 모든 값에 「원문 N문단」 근거를 붙여, 틀렸을 때 사람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결과의 맨 위는 요약이 아니라 D-day·서류 체크리스트·캘린더 알림입니다.
한계도 적습니다. 구형 HWP(기업마당 한글 첨부 96개 중 47개)는 브라우저 데모에서 아직 열리지 않고, 스캔 이미지 공고는 다루지 못하며, 검증셋 10건은 작은 표본입니다. 자격 해당 여부는 판단하지 않고 원문 문장만 보여 줍니다. 다음은 틀린 5칸의 원인을 고치고 새 공고 20건 이상으로 다시 재는 것입니다.
5.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주소 하나면 됩니다. 폰에서 https://link.chlee.dev/pknjbyjj/hwp-notice-reader.html 을 열면 공공 공고 8건의 결과와 30건 채점표가 바로 보이고, 가진 HWPX 파일을 넣으면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설치·가입·비용이 없고 HTML 파일 하나라 지자체·주민단체가 자기 누리집에 올려 쓸 수 있습니다.
도구 없이도 됩니다. ① 한컴독스 웹 같은 무료 뷰어로 HWP를 PDF로 바꾸고 ② 챗봇에 "마감일·자격요건·제출서류·지원금액만 뽑아줘. 원문에 없으면 없다고 하고, 각 값이 몇 번째 문단에서 나왔는지 적어줘"라고 묻고 ③ 마감 3일 전 알림을 캘린더에 넣습니다.
가장 싼 해결은 공고를 올리는 기관이 HWP 옆에 PDF나 본문 텍스트를 함께 올리는 것입니다. 그 전까지 이 도구가 다리 역할을 하며, 가정통신문·주민센터 안내문처럼 한글로만 오는 생활 문서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공고 30건 목록·출처, 필드별 결과, 틀린 8칸 전체, 재현 방법은 첨부 상세 PDF에 있습니다.
시연 영상(102초, 한국어 내레이션): https://link.chlee.dev/z93edzq6/hwp-notice-reader-demo.mp4
1.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지원사업 공고 10건 중 8건은 한글 문서를 열어야 전체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2026-09-23 기업마당에서 열려 있는 공고 82건의 첨부를 모두 세어 보니 69건(84.1%)에 한글 문서가 있었고, 첨부 184개 중 96개(52.2%)가 HWP·HWPX였습니다.
한글 문서는 세 곳에서 막힙니다. 폰에서 잘 열리지 않고, 많은 AI 챗봇이 업로드를 받지 않으며, 마감일·자격·서류·금액이 표 칸 안에 있어 복사하면 줄이 뒤엉킵니다. 이번에 모은 30건의 대상도 착한가격업소,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둔 농가, 카드수수료를 내는 소상공인, 수산 수출기업처럼 PC 앞에 오래 앉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저 역시 대전의 1인 개발자로 매주 공고를 확인하며 같은 다섯 단계를 반복했고, 밀리면 열어 보지도 못한 공고의 마감이 지나갔습니다.
2.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AI에게 "읽어 달라"고 하기 전에, AI와 함께 "읽을 수 있게 바꾸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흐름은 [HWPX 파일] → ① 브라우저에서 문단 펼치기(표·글상자 포함) → ② 네 값 + 근거 문단 → ③ D-day·서류 체크리스트·마감 3일 전 알림입니다.
Claude에게 맡긴 일은 네 가지입니다.
- 파일 구조 해부: HWPX(ZIP+XML)에서 표 칸 글자가 두 번 잡히는 문제, 확장자와 실제 형식이 다른 파일을 함께 추적했습니다.
- 규칙 설계: 처음 규칙(v1, 키워드 검색)은 공고 20건에서 56.2%였습니다. 틀린 칸의 원인을 Claude와 분류해 「라벨 우선」 규칙(v2)으로 고쳤습니다.
- 채점 도구: 정답지와 추출 결과를 필드별로 비교하고 처리 시간을 재는 스크립트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 실패 분석: 틀린 칸마다 원인 문장을 한 줄로 남겼습니다.
데모 실행 중에는 AI를 부르지 않습니다. 날짜·금액은 규칙이 같은 답을 내고, 파일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API 키 없이 주민센터·작은 단체도 무료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처음 보는 공고 10건 기준 정답률은 「87.5%」입니다. 중앙부처·지방청 6, 공공기관 9, 지자체 15건(문단 8,619개, 147,747자)을 사람이 먼저 읽고 정답을 적은 뒤 채점했습니다.
- 검증셋(규칙 고정 뒤 새로 모은 10건, 40칸): v1 21칸(52.5%) → v2 35칸(87.5%). 마감일 9/10, 자격 9/10, 서류 9/10, 금액 8/10
- 개발셋(규칙을 고칠 때 본 20건, 80칸): v1 45칸(56.2%) → v2 77칸(96.2%). 표본 안 수치라 대표값으로 쓰지 않습니다
- 속도: HWPX 24건, 파일당 5회 측정 중앙값 12ms(3~37ms). 30건 처리 중 외부 전송 0바이트
- 원문에 없는 항목(예: 금액 없는 모집 공고)은 지어내지 않고 「원문에 없음」으로 비웁니다
실제 화면 예시: 대전 대덕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공고(문단 136개)를 열면 마감 2026.9.30 18:00(원문 6문단), 신청대상 「대덕구 평균가격 이하 관내 개인서비스 업소」(7문단), 제출서류 「지정 신청서 1부」(23문단), 지원금액 「원문에 없음」이 나오고 네 칸 모두 사람 정답과 일치합니다. 울산 중구 카드수수료 공고는 금액 칸이 틀렸고, 화면에 틀린 이유까지 함께 표시됩니다.
틀린 5칸도 원인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날짜 뒤 시간 범위(~) 때문에 마감을 놓침, '신청서류' 머리글을 서류 이름으로 오인, '지급대상' 라벨 누락, '지원내용' 금액 문맥어 누락, '사 업 비'처럼 띄어 쓴 머리글입니다.
사람이 공고 1건을 옮겨 적는 시간은 재지 않아 "몇 분 단축" 같은 수치는 쓰지 않습니다. 확실한 변화는 할 일이 5단계에서 1단계로 줄고, 공고 읽기가 "PC 앞에서 나중에 할 일"에서 "알림을 받은 자리에서 끝나는 일"이 된 것입니다.
4.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
차별점은 정직한 채점과 근거 표시입니다.
- 이미 읽히는 PDF가 아니라, AI가 읽지 못하던 한글 문서에서 출발했습니다.
- 좋은 숫자(96.2%)가 아니라 처음 보는 공고의 정직한 숫자(87.5%)를 대표로 썼습니다.
- 모든 값에 「원문 N문단」 근거를 붙여, 틀렸을 때 사람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결과의 맨 위는 요약이 아니라 D-day·서류 체크리스트·캘린더 알림입니다.
한계도 적습니다. 구형 HWP(기업마당 한글 첨부 96개 중 47개)는 브라우저 데모에서 아직 열리지 않고, 스캔 이미지 공고는 다루지 못하며, 검증셋 10건은 작은 표본입니다. 자격 해당 여부는 판단하지 않고 원문 문장만 보여 줍니다. 다음은 틀린 5칸의 원인을 고치고 새 공고 20건 이상으로 다시 재는 것입니다.
5.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주소 하나면 됩니다. 폰에서 https://link.chlee.dev/pknjbyjj/hwp-notice-reader.html 을 열면 공공 공고 8건의 결과와 30건 채점표가 바로 보이고, 가진 HWPX 파일을 넣으면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설치·가입·비용이 없고 HTML 파일 하나라 지자체·주민단체가 자기 누리집에 올려 쓸 수 있습니다.
도구 없이도 됩니다. ① 한컴독스 웹 같은 무료 뷰어로 HWP를 PDF로 바꾸고 ② 챗봇에 "마감일·자격요건·제출서류·지원금액만 뽑아줘. 원문에 없으면 없다고 하고, 각 값이 몇 번째 문단에서 나왔는지 적어줘"라고 묻고 ③ 마감 3일 전 알림을 캘린더에 넣습니다.
가장 싼 해결은 공고를 올리는 기관이 HWP 옆에 PDF나 본문 텍스트를 함께 올리는 것입니다. 그 전까지 이 도구가 다리 역할을 하며, 가정통신문·주민센터 안내문처럼 한글로만 오는 생활 문서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공고 30건 목록·출처, 필드별 결과, 틀린 8칸 전체, 재현 방법은 첨부 상세 PDF에 있습니다.
시연 영상(102초, 한국어 내레이션): https://link.chlee.dev/z93edzq6/hwp-notice-reader-demo.mp4